방송인 서동주가 파격 노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서동주는 지난 12월 3일 자신의 SNS에 “When in Bali”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인증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수영장을 배경으로 섹시한 흰색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시선을 사로잡는 포스트아시안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과 예쁜 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서동주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맞는 소녀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지구상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129 시즌2’, 최근에는 넷플릭스 ‘악마의 계획’ 등에 출연했다.
또한 그는 유방암을 앓고 있는 어머니 서정희를 간병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서동주의 전 남편 이씨는 1977년생으로 하버드대 정치학 학사, 스탠퍼드대 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한 한국인이다.
그는 2018년 5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4년 이혼했다고 직접 밝혔다.
서동주의 이혼 이유는 성격 차이로 알려졌다.
나이 : 1983년 3월 28일(40세) 출신지 : 서울
거주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키 168cm, 몸무게 52kg, 혈액형 A형
가족 서동주 결혼(이혼) 아버지 서세원(사망) 어머니 서정희 남동생
학력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수학/학사)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스쿨(경영학/석사)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로스쿨(법학/JD)
직업 미국 변호사, 작가, 방송인
소속 법무법인 정향, 원스타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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