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출신 정치인. 정계에 입문하기 전 인권문제, 일본군 위안부 문제 전문 변호사로 일하며 일본 내 강제징용 피해자 소송을 담당했다.
일제강제징용피해자소송위원, 일제강점기피해자인권특별위원회 위원을 역임했고, 한일변호사협회 공동선언을 주도했다.
그는 나병환자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해 일본 정부로부터 1인당 약 1억원의 배상금을 받았다.
탈북자, 난민, 폭력피해자를 위한 법률 제정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2014년 대법원은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등 미래 퇴직연금도 재산분할 대상에 해당한다고 만장일치로 판결했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제15대 국민의당 비례대표에 당선됐다.
그는 무소속으로 활동하다가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신개혁당에 입당했다.
나이 : 1965년 3월 12일(58세) 출신지 : 인천광역시
현 제21대 국회의원
가족 : 양정숙, 남편 이인규(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
종교 천주교(세례명 크리스티나)
개혁신당에 입당
지역구 비례대표
교육 혜원여자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법학석사 및 박사과정 수료)
전기 경력
제32회 사법시험 합격
제22 사법연수원 준공
법무부 처우감독심의위원회 위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위원회 위원
서울중앙법률사무소 회원변호사
법무부 인권옹호 자문단 위원
방송통신위원회 행정심판
방위사업청 계약심의위원
대한변호사협회 이사
서울가정법원 조정위원
서울지방변호사협회 이사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위원
법조윤리협의회 사무총장
한국여성변호사협회 부회장
대한변호사협회 정관개정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회의 개최 발표
전국선거토론위원회 위원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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