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 정치인, 공기업인. 그의 종교는 카톨릭이고 그의 세례명은 바울이다.
1954년 경기도 광주군 구천면(현 서울 강동구 천호동, 송파구 풍납동)에서 태어나 서울천호초등학교, 서울중학교, 서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
고려대학교 재학시절 반유신투쟁위원장을 역임하다 제명되었다가 복직되어 졸업하였다.
이후 조선일보와 한겨레 신문사에서 정치부 기자로 일했다.
특히 1988년 12월에는 ‘얼굴 없는 고문 기술자’ 이근안 전 감찰관의 존재를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2017년 19대 대선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경선 후보 캠프에 합류해 대선 경선 규정을 협상했다.
2019년 6월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의해 평택항만공사 사장으로 임명돼 더불어민주당 하남지역위원장직을 사임했다.
실제로 그는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았다.
2022년 20대 대선에서는 이재명 후보의 정무특보를 역임했다.
2024년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그는 원래 지역 거점이었던 하남시를 떠나 경기도 광주시 인근 을 지역에 출마를 선언했다.
그러나 그의 국회 출마는 이재명 의원으로부터 직접 경선 탈락 사실을 알리는 전화를 받고 무산됐다.
나이 : 1954년 10월 26일(69세) 고향 :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現 더불어민주당 의원
가족 아내 자녀, 군 복무 개인
종교 천주교(세례명 바울)
별명 문세표
학력 고려대학교 문과대학(사학사)
약력 경력
고려대학교 반유신투쟁위원회 위원장
조선일보 정치기자
한겨레신문 정치기자
국회 새정치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
하남사랑공동체 회장
전국정치연구회 운영위원
새천년민주당 광주지역당 대표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 제1정무비서관(참여정부)
제17대 국회의원(경기도 하남시 열린우리당)
전국택견연맹 회장
열린우리당 남북평화특별위원회 위원장
남북체육교류협회 초대회장
제18대 국회의원(경기도 하남시 통합민주당)
민주당 전당대회 준비위원회 부위원장
민주통합당 홍보전략국장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지역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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