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데뷔 초부터 예명 염해리로도 잘 알려져 있다.
1980년대 패션 모델로 활동했다.
부산의 한 호텔에서 패션쇼를 하던 중 한 영화 제작자의 캐스팅을 받아 배우로서의 길을 걷게 됐다.
캐스팅 당시에는 모델이고 연기 경험도 없다는 이유로 거절했지만, 제가 맡은 역할이 패션모델이라는 말을 듣고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이후 영화 ‘여자는 밤을 두려워하는가’로 배우로 데뷔했다.
21세기에는 길 한복판의 잔혹한 죽음, 열사병 등 다양한 이미지로 과거의 3대 애매를 기억하는 사람은 없다.
2004년 ‘말죽거리 잔혹사’ 특별출연을 통해 화제를 모으며 컴백했다.
그리고 그녀는 영원히 회자될 희귀한 장면, 즉 “이걸 만져보세요”를 만들어냈습니다.
그 후에도 몇 작품을 더 찍었는데, <내 머릿속의 지우개>, 착한 금자부인, <너는 내 운명>,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의 작품에서만 단역으로만 활동했다.
20대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지지했다.
김부선 본명은 김근희(金根熙)이다.
나이 : 1961년 7월 10일(62세) 출신지 : 제주도 남제주군
가족 : 김부선 남편(이혼), 딸 이루안(35)
신체 키 169cm
학력 대정여자고등학교
정당 소속 무소속
데뷔 1983년 영화 ‘여자는 밤을 두려워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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