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이자 시민운동가. 참여연대 공동대표와 경제금융센터 소장을 역임했다.
그는 2020년 출범한 시민단체 경제민주주의21의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1968년 전라남도 해남군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아버지에게 성적표를 보여줬더니 아버지가 ‘학교에 가지 말라’고 해서 그는 중퇴하고 검정고시(GED)로 고등학교 과정을 이수했습니다.
1988년 연세대 철학과에 입학한 뒤 사회과학과에 입회해 4학년 때 경기도 성남시 등지에서 노동운동에 참여했다.
그러나 1년 뒤인 1991년 12월 26일 소련이 붕괴됐다는 소식을 듣고 학생운동을 그만두고 학원강사가 됐다.
1995년 3월 복학한 뒤, 당시 아내와 여자친구가 공인회계사를 지망하고 있다는 말에 그는 회계사 공부에 전념해 1998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했다.
3 년 후에.
그는 2019년 조국사변을 둘러싸고 열린 조국수호대회를 두고 조국 지지자들을 위선자라고 비난한 뒤 참여연대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이후 참여연대는 김경율을 징계하지 않고 사퇴하기로 결정했다.
2023년 1월 12일 윤석열 정부 노동개선자문단 위원장에 선출됐다.
2023년 12월 28일 한동훈 이사가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그는 2024년 1월 본격적으로 마포구 출마를 준비 중이다.
나이 1968년 (55~56세) 출신지 : 전라남도 해남군
학력 고등학교 졸업 교육자격시험 합격 (합격)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철학/학사)
現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가족군(병역) 민간
국민의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힘 마포구 예비후보
전기 경력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하세요
삼일회계법인 회계사
미래세무회계사무소 회계사
참여민주연대 공동집행위원장
참여민주연대 경제금융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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