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픽서 활용법 하루 종일 메이크업 수정 불필요!

안녕하세요 잇님들!
저는 평소에 화장을 수정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지속력이 길고 예쁘게 화장하는 것을 찾고 있었는데, 좀 좋은 방법을 알게 되어 소개합니다.

일단 화장이 잘 지워지지 않으려면 메이크업 픽서를 꼭 쓰는 게 좋아요!
저도 원래 안썼는데 요즘들어 썼는데 확실히 지속력이 엄청 길어집니다.

저는 메이크업 픽서는 고정력 때문에 굉장히 피부가 답답하지 않을까 했는데 그런데 이걸 쓰면서 이런 생각이 바뀌었어요 ㅎㅎ 이거는 정말 성분도 굉장히 순하고 촉촉한 편이라 그런지 사용감이 좋더라고요.

저는 메이크업 픽서는 고정력 때문에 굉장히 피부가 답답하지 않을까 했는데 그런데 이걸 쓰면서 이런 생각이 바뀌었어요 ㅎㅎ 이거는 정말 성분도 굉장히 순하고 촉촉한 편이라 그런지 사용감이 좋더라고요.메컵 뒤에 쓰는 제품이라 분사력이 정말 좋아야 하는 부분 아닌가요?그런데 이 메이크업 픽서의 경우 분사력이 정말 안개 미세 분사입니다.

속박없이 골고루 피부위로 쭉 올라오는 편이라 사용하기 편해요 ♡향기도 픽사 특유의 냄새없이 기분 좋은 꽃향기? 같이 나와 저는 개인적으로 허입니다!
메컵 뒤에 쓰는 제품이라 분사력이 정말 좋아야 하는 부분 아닌가요?그런데 이 메이크업 픽서의 경우 분사력이 정말 안개 미세 분사입니다.

속박없이 골고루 피부위로 쭉 올라오는 편이라 사용하기 편해요 ♡향기도 픽사 특유의 냄새없이 기분 좋은 꽃향기? 같이 나와 저는 개인적으로 허입니다!
아이라이너와 & 틴트로 메이크업 픽서의 고정력을 한번 테스트해봤습니다!
촉촉한 틴트라서 촉촉해? 그 특유의 느낌은 사라졌지만 어느 정도 고정되어 있는지 손으로 살짝 해봤는데 꽤 본래의 형태로 남아있어요!
이정도면 저는 꽤 만족합니다♡사용하다 보면 입구가 막혀 분사력이 떨어지는 순간이 있을 수도 있어요!
!
아무래도 픽싱 성분에 따라 입구가 막힐 수 있대요 :).이럴 때는 물티슈로 입구를 잘 닦아주면 막히지 않고 안개 분사를 계속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꼭 이렇게 닦아주고 있습니다.

저는 메이크업 픽서를 뿌리기 전에 메이크업을 톤업 선크림으로 사용하거든요?이거는 워낙 피부를 깨끗하게 벗긴 달걀처럼 만들어주는 제품이라서 한번 써보고 반해서 이걸 쓰고 나서는 화대를 안 쓰고 있어요.ㅎㅎ 원래 화대를 발랐는데 어느순간 피부가 답답하지 않은걸 찾아서 사용해봤는데 완전 정착아이템이 되어버렸어요..빠데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답답하고 무겁게 올라가지 않고 강아지기름도 잡아줘서 너무 좋았던 제품,,한동안 강아지기름때문에 더러워보여 빠데프리 찾던 저에게 너무 한줄기 빛★게다가 톤업도 예뻐지는 선크림이라 딱히 다른 베이스는 필요없어요ㅎㅎ 이 선블럭 자체도 밀착력이 좋은 편이라 픽서랑 같이 사용했을때 효과가 더 좋은 느낌??튜브 타입인데 입구가 얇게 빠진 st라 양 조절하는데 어렵지 않았어요.소량씩 나오는 편이라 얼굴에 바로 짜서 사용하기 좋아!
용량도 70ml라 한번사면 정말 두달은 든든히 사용할게요ㅎㅎ+ 금액은 2만원 초반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텍스처 자체는 연살구색 바탕이라 얼굴에 올렸을 때 자연스럽고 화사한 연출을 해줘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보통 톤업 선크림 하면 하!
양!
색깔 이런 게 많아서 얼굴에 올릴 때 겉도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건 진짜 자연스러워!
그냥 하얗게 만들지 말고 밝고 생생하게 연출해줄래? 느낌일까요?그리고 더 대단한 건 손으로만 대충 펴도 균일하게 늘어납니다.

아니 원래 톤업 제품들은 대부분 푸석푸석해서 손으로 바르면 굳어서 난리가 나는 편인데 디오메르 선블럭은 촉촉한 편이라 손으로 발라도 발림성이 아주 좋은 편!
굉장히 촉촉하고 부드럽게 펴져서 어느순간 밀착되고 탄탄하게 고정되는 타입이라 정말 피부 표현이 예뻐요 ♡제 베이스 루틴 그대로 보여드리면 우선 디오멜 톤업 선크림을 발라주세요.손으로 잘 펴서 바르면 되니까 되게 쉬운 느낌이에요 정말 별거 아니라 저도 재밌지만 이렇게만 하면 피부톤도 보정할 수 있고 기미도 조금 커버할 수 있어서 좋아요!
너무 두껍지도 않고 원래 제 피부였던 것처럼 얇고 가볍게 올라가는 편이라 너무 좋아요♡지오메르 자외선 차단제는 단독으로 발라도 되는 게 약간 은은한 수분광이 나오는 편이거든요?이건 기름진 빛이 아니라 고급스러운 수분광이라서 피부가 너무 예쁘고 예뻐보여요!
그 후 메이크업 픽서를 얼굴에 골고루 뿌리고 손으로 말린 후 다시 뿌리기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정말 하루 종일 피부가 너무 예뻐 보이게 유지가 돼요.이렇게 쓰고 나서는 직장에서 화장이 왜 무너지지 않느냐고 많이들 말해요.정말 기뻐요..내 데일리 메이크업 루틴은 이것으로 끝!
친구들이랑 강남 놀러갈 때는 선크림>쿠션>픽서라고 써주고 그러는데 이렇게 하면 기미도 거의 다 가려지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약속이 있을 때는 이렇게 쓰고 있어요~ 화장은 할 때는 좋지만 지속력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 아닌가요?지속력 쪽에서 신경쓰시는 분들은 이렇게 한번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