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윤지 프로필. 작가 화가이자 정치가.
1996년 서울 신림동 고시마을에서 태어난 그녀는 법조계의 손녀로 자랐다.
예원미술과와 서울예고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서양화과에 입학했다.
학부 2학년이던 2017년, 우연히 안희정 전 지사를 찾아가 ‘함께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 후 안희정 캠프의 정규직 직원이 됐다.
미술 전공자로서 노무현 정부의 ‘책 읽는 비서’에게 영감을 받아 ‘미술 비서’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2018년 국내 미투 운동 당시 안희정 전 지사의 미투 사건 이후 페미니스트 단체의 비밀주의와 이념적 태도에 질려 안희정 전 지사의 편을 들었다.
이후 그녀는 정계와 거리를 두며 학업에 전념했다.
졸업 후 열린공감TV(2021년 초~2022년 초)에서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했으며, ‘가짜 나도 너무’ 시리즈 제작을 도우며 직접 출연하기도 했다.
2023년에는 ‘The Indestructible’이라는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안희정 진영의 최연소 사무원으로서 개인적으로 겪었던 페미니스트 카르텔 세력의 폐단과 그에 관련된 다양한 경험, 그리고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페미니즘 열풍에 대한 나의 생각을 다루고 있다.
현재는 화가, 출판기획자, 프리랜서 작가,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4년 22대 총선 소나무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 중이다.
전 충청남도 캠프에서 회사원으로 일했다.
-안희정 지사님.
과거에는 긴 머리 스타일을 유지했으나, 소아암 환자들에게 머리카락을 기부한 뒤 현재의 짧은 머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소나무당 청년대변인이자 비례대표 5대 후보가 된 뒤, 갑자기 인터넷 정치계(에펨코리아)의 주목을 받게 됐다.
한국 정치의 화두 중 하나인 강제강간(비동의 강간) 범죄에 대한 우려와 반대가 계속해서 크다.
과거 독립영화 ‘윤지가 빛나니까’ 주연으로 출연한 경험이 있다.
나이 : 1996년 9월 25일 (27세) 고향 :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학력 : 서울예고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 학사)
가족 기혼(미혼) 남자친구(남자친구) 알려진 바 없음
지구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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