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정연욱 프로필 나이 학력 고향 약력(경력) 병역 앵커 정연욱 지역구

언론인이자 동아일보 논설위원을 역임했고, 채널A 취재본부장을 역임했다.

1965년 부산광역시 출생. 부산혜화초등학교, 부산동중학교, 부산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5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하여 1989년 졸업하였다.

지역구에는 장예찬 도태우, 정연욱 김기웅이 출마했다.

대학을 졸업한 후 강원도 철원에서 제5군단 포병여단 소속으로 복무했다가 하사로 제대했다.

1991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2023년 12월까지 32년간 기자로 활동했다.

사회부 경찰기자단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건을 취재하면서 현장기자로서의 기본기를 배웠습니다.

그는 나중에 대부분의 시간을 정치 부서에서 일하면서 보냈습니다.

1995년 지방선거를 시작으로 국회, 총선, 대선 등 주요 선거를 관찰하며 정치 현장의 이면을 들여다보았다.

2007년 사회부 법무팀장을 역임하며 2007년 대선 당시 화제가 되었던 이명박 전 대통령의 BBK 수사 및 특검 취재를 주도했다.

종합편성채널인 채널A가 출범하자 보도국 정치국장을 맡아 뉴스와 시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말 종합뉴스를 비롯해 다양한 시사프로그램을 진행, 종합프로그램 출시와 함께 꽃피운 시사토크의 장을 여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동아일보에 논설위원으로 복귀해 ‘오늘과 내일’ 칼럼, ‘리블링’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정치 이슈에 대한 진단과 전망을 기고했다.

그는 2023년 12월 이사직에서 물러났다.

2021년 대한민국 바른기자상(정치혁신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2024년 1월 국민의힘에 입당해 부산진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경선에서 패해 후보가 무산되는 듯했으나 수영구 후보 장예찬이 욕설 논란으로 후보가 취소돼 대신 후보에 올랐다.

국민의힘이 장예찬 전 최고위원(부산 수영) 공천 취소로 공석이 된 지역구에 정연욱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과 김기웅 전 통일부 장관을 각각 노린다.

지난 3월 17일 욕설로 논란을 촉발한 변호사 도태우(대구중남)가 후보로 올랐다.

나이 : 1965년 12월 22일(58세) 고향 : 부산

병역 육군 병장 제대

가족 아내와 자녀 개인

지구 부산진구

교육 전기 경력
부산 혜화초등학교 (졸업)
부산동중학교 (졸업)
부산동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과대학(공법학사)

동아일보
사회·수도권 기자
정치 기자
여야 정치국 현장실장 겸 청와대 기자
사회법무팀장
정치국장
편집위원(이사급)
채널A 언론본부 정치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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