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에서 정치인으로 변신한 사람. 대통령비서실 부대변인. 그는 19년 동안 KBS에 근무하며 법률과 정치 분야에서 취재 활동을 펼쳤습니다.
윤석열 총장 예비후보 국민캠프 부대변인으로 정계에 입문했고, 윤석열 정부 청와대 대변인실 행정관, 청와대 비서실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2003년부터 KBS 29기 공채기자, KBS 일요뉴스타임 앵커, KBS 생방송 심야토론 진행자로 활동했다.
1975년 6월 28일 서울 양천구에서 태어났다.
당시 행정구역은 강서구였다.
이후 대일고(19기)를 졸업하고 95학번으로 서울대학교에 입학했다.
윤석열이 2021년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하기 전, 윤석열 측이 그에게 직접 합류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진다.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대변인실 행정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대통령비서실을 용산으로 이전하고, 체제가 안정되자 대통령 비서실 부대변인으로 임명된다.
이후 2023년까지 부대변인을 지낸 뒤 인천 연수구 총선 출마를 위해 사임했다.
2023년 12월 연수구 을에서 국민의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됐다.
22대 총선에서 공천 승리. 인천 연수을구에서는 김기흥 전 청와대 부대변인이 민현주 전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
나이 : 1975년 6월 28일(48세) 출신지 : 서울시 양천구
가족 : 아내 박수진, 자녀 2명
학력 대일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종교학 학사 95)
알려진 군 복무 없음
경력 전기 역사
KBS 기자
KBS 앵커
캠프 수석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인수위원회 부대변인
대통령비서실 부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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