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컨설턴트. 2018년 11월부터 현재 종영된 TBN 한국교통방송 ‘이슈공감’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했고, 2019년 11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이것이 배종찬이다, 이것이 큰 의미가 있다’ 진행을 맡았다.
2023년 7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최영일이 건강 문제로 떠난 뒤 KBS 1라디오 시사본부 평일 진행을 맡는다.
보통 정치 평론가들은 경직된 상황 분석에 국한되는데, 배종찬의 경우 매우 재치 있는 발언으로 눈길을 끄는 평론을 자주 내놓는다.
덕분에 그는 다수의 종합편성채널과 뉴스채널, 라디오에 패널리스트로 출연해 왔다.
뉴스의 패널리스트로 자주 등장하며, 남다른 헤어스타일과 큰 몸매로 인해 양배추 도사, 슈퍼사이어인, 통키, 잔디인형, 상한가 등으로 불리며 각종 커뮤니티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목소리가 크고 웅장합니다.
공영방송에서는 자료를 바탕으로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지만, 자신이 진행하는 시사저널TV에서 민주당을 향해 다소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는 것을 보면 그의 성향은 보수에 가깝다고 짐작된다.
나이 1971년 (53세) 고향 경상남도 창원시
가족 아내 자녀. 군(군복무) 민간
학력 마산고(졸) 연세대학교(정치외교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행정학 박사과정 수료)
경력 전기 역사
한국교육개발원 전문교육연구위원
국가경영전략연구소 선임연구원
한길연구팀장
연구연구본부장
現 인사이트K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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