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에 올리는 10분 정도, 어느 정도 볼거리와 내용이 있고 재미 있는 영상을 보면”우와~이 스트리머, 재미 있겠다~.시청자들도 얌전히~우와~”라고 생각하고 보고. 우연히 츠잇치과 YouTube에 들어갔는데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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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방송을 하고 있어.들어 보자.상황은………엉망 진창인 오분 전.예컨대 7~8시간 방송하고 있는 것 중에서 재미 있는 것만 선택한 것이 10분 정도.거의 그 수준. 재미도 없고.도대체 이 사람은 뭐 하고 있을까~라고 생각하잖아.계속 정기적으로 보던 시청자도 아니고.그래서”지금 뭐 하시나요?”나 “저는 YouTube에 000을 즐겁게 봤는데”라고 하면…… 그렇긴 스트리머도 개 같은 모습을 하고.그 사람들도 엉터리.뭐, 이해는 할 수 있어.랜덤으로 들어오는 사람마다.
”지금 뭐 하세요?”,”그 게임 언제 합니까?”이런 것 들으면 지금 하는 것이 좀 흐름이 끊기고, 그것이 한두번이 아니라는 것이다…에서도.시청자가 자신이 무엇의 매니저도 아닌데. ジラル発光するのはちょっと···월선한 것 같다.
내가 실제로 들은 말이.”잠자코 보라고!
”이런 것이었다.
여성 스트리머에서는 조금…이래봬도정신병이 있나?싶지만!
?성격 장애가 있으려나?너 예쁘다,라는 말에는 기분 좋고, 캬와 울고 있는데.드립? 같은 장난으로, 좀 비웃도록 하는 것은.어떤 사람은 받아 주고, 어떤 사람은 개처럼 욕을 하며 블록만 해서.좀 자신의 기분대로 깔쭉깔쭉해이니까…정신병이 있나?하고 싶은 사람이 많다.
실제로 여성 스트리머의 방에서.당신은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를 좋아하지 않던데?왜 지금은 맛있을까?하면서 먹는.그래서 내가 처음 들어 그 스트리머 시청자들이 드롭하는 정도의 수준?그래서”네..나이 든 때문이야~”라고 했는데.10분 블록.겨우 이 말을 했길래 금방 차단하고 한다고?조금 멍하고 있었다.
그리고 구독 취소, 앙포루 해서.이렇게 보면.투스와 스토 리마의 방송을 보면 각본이 없는 것은 아니다.
자신이 원하는 그림이 나오게 진행 방향을 정하고 진행하는 것 같다.
착하고 성격 좋은 YouTuber처럼 보여도.생방송이라고 이상하고.그 방의 팬 때문에정말 말도 하지 않았다.
=_=;;;인터넷 방송의 장점은 더 시청자와 가까이 하고, 그런 것인데.변질된 느낌이.”나는 내가 원하는 방송을 한다.
나의 팬들은 나를 절대로 좋아하게 되어 줘서.물을 흐리다 놈들은 사라져”라는 느낌.10분 정도의 영상을 보고재미 있다고 생각하느니.10분의 영상만 보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생방송하다고 불평도 못하고 모르는 사람들한테 구박 받는 거니까…=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