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4박 6일 방콕 가족여행

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

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

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과일 주스이곳은 방콕에서 규모가 꽤 컸던 짜뚜짝시장, 나와 남편은 그냥 시장이구나~ 하고 아무 흥미 없이 짧게 구경해왔더니 동생과 엄마는 시장에서 사고 싶은 것도 많고 구경하고 싶었던 것도 엄청 많았을 것이다 다음날 아침, 단둘이 지하철을 타고 다시 짜뚜짝시장으로 가버렸다.

대단하다…무슨 가죽여권케이스인지도 사서 이것저것 쇼핑을 많이 한것같다이건 bts BTS가 아니라 태국 지하철이야이런 수상버스를 타고 강가로 가기도 했던 태국의 재미있는 대중교통이름도 잘 기억나지 않는 야시장에도 간 사람이 터질 정도로 많았다숙소에서 본 불꽃놀이 숙소는 시암앳세움이지만 위치도 중심부이고 컨디션도 좋았다 나는 거의 기억이 나지 않지만 다들 아침식사가 정말 맛있었다고 칭찬해 주었다.

연말이라 가격도 꽤 비쌌어여기는 한국에서 예약한 스파, 전신 마사지를 받았는데 꽤 쾌적했어.마사지 받은 후 먹은 망고 스티키 라이스!
달콤하고 맛있었다여기는 오봉빵의 베이글집 주인이 한국에서 본적이 있다고 해서 들어간태국의 지역 버스 요금을 따로 받는 사람이 있었다 옛날의 한국처럼태국의 지역 버스 요금을 따로 받는 사람이 있었다 옛날의 한국처럼태국 둘째 날 밤에는 태국 로컬 맛집 투어를 했는데, 정작 12월 31일.연말이라 그랬지만 문을 닫은 곳이 많았고, 음식 맛도 그저 그랬다.

어머니는 “유명한 축제에 먹을 것이 없다더니”라고 말하기도 했다꽃이 가득했던 태국 꽃시장, 불교 관련 노란 꽃들이 많았다6년 전의 우리 모습을 지금 보면 뭔가 어색하고 서울의 구두쇠 같아.지금은 섬사람맛집투어인데 계속 새벽에 텅빈 직원들을 데리고 와서 다들 짜증나서 가이드한테 뭐라고 한마디 하기도 했어 아무튼 지금 또 사진으로 보니까 사람이 없어서 멋있네여기는 방콕에서 아주 유명한 팟타이집인 팁사마이, 여기서 우연히 아는 사람도 만났다정말 맛있었던 팁사마이팟타이, 그리고 여기는 오렌지 주스가 정말 유명한데, 거친 오렌지 식감이 팍팍 터져 너무 맛있었다.

강추!
아무튼 팁사마이에서 끝난 로컬 맛집 투어.. 맛집을 찾아다니는 게 좋을 것 같고, 투어 자체는 굉장히 좋은 것 같아이곳은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방콕의 와아른 사원인것 같고 연초라서 역시 사람이 많아 햇볕이 뜨거웠다귀여웠던 꼬마자매들가족여행이니까, 모두 함께 사진을 찍을거야태양이 너무나 강렬하고 뜨거웠던 왓 아룬 사원여기는 사원에 갔다가 먹으러 간 로컬식당 스파에서 먹었던 망고 스티키 라이스가 맛있어서 또 시켜 먹었는데 의외로 달달하다고 생각해보니 이건 밥이 아니라 달콤한 디저트였던 것 같아요여기는 방콕에서 유명한 푸팟퐁커리집에서 먹었던게 카레모닝글로리랑 같이 시켜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
다 먹고 난 후 평소 우리나라처럼 다 같이 일어나면 직원들이 너무 당황해서 못 일어났고 앉아서 계산하는 방식인데 아마 먹튀하는 줄 알고 깜짝 놀랐을 것 같다시암앳시암마트.여기는 샤브샤브랑 오리고기를 먹었던 식당같아이곳은 다음날 방콕 근교의 아유타야 투어를 가서 불교의 석상이 많았던 고대 유적지였는데 분위기도 좋았고 볼거리도 많았다 방콕에서 가본 투어중에 가장 만족스러웠어이곳은 다음날 방콕 근교의 아유타야 투어를 가서 불교의 석상이 많았던 고대 유적지였는데 분위기도 좋았고 볼거리도 많았다 방콕에서 가본 투어중에 가장 만족스러웠어나무뿌리 사이에 있던 석가모니…!
신기했다나무뿌리 사이에 있던 석가모니…!
신기했다이곳은 투어 중간중간 로컬시장에서 사먹었던 팟타이의 휴식시간은 짧은데, 음식이 너무 늦게 나와서 초조했다 음식은 맛있었어!
저녁때와 한밤중의 사원의 모습도 훌륭하다방콕에서 유명했던 콩파이각자 부산, 서울로 밤비행기로 돌아왔다 세계여행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갔던 가족여행인데 사진으로 보니까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멋있는 것도 많이 본 것 같아~ 태국은 정말 다양한 여행지인 것 같아.다음에 또 같이 가면 재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