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이끄는 신조국당(가칭)이 지난 25일 첫 총선 후보로 신성식 변호사를 영입했다.
새조국당 준비위원회는 이날 서울 동작구에서 인재채용식을 열고 신변호사를 새 인재로 발표했다.
조 전 장관은 신변호사를 기용한 이유가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에 맞서 굳건하고 강력하게 투쟁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는데, 이것이 우리 당이 창설된 이유이자 목적이다.
그는 이 목표를 달성할 인재를 모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신 변호사는 조국과 함께 걷기로 결정했다.
그는 윤석열 정권을 조기에 종식시키기 위해 가장 빠르고 예리하게 움직일 수 있는 정당은 조국신당이라고 말했다.
신장 프로필. 그는 정치인이자 변호사이다.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정의당 등을 거쳐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진행자로 활동하다 2021년 정의당을 탈당했다.
2023년부터 1년간 뉴스하이킥 진행을 맡았고, 2024년에는 신조국당 1기 탤런트 영입으로 합류했다.
나이 : 1971년 5월 25일(52세) 출신지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병역 공군 상병 전역
가족: 어린이 1명
소속 : 뉴추크파티
학력 청주중앙초등학교(졸) 청주동중학교(졸) 청주고등학교(졸)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정치학사)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전문법학석사)
주요 경력
노회찬재단 이사
녹색정의당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법무법인 민본 변호사
2차 사법시험 합격
관악주민연대 조직담당간사
민주노동당 기획위원회 위원장
진보신당 대변인
로펌 출신 변호사
정의당 제3대 사무총장
법무법인 민본 파트너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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