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아내 김혜경 법카 의혹 부인 초밥 공익제보자 조명현 프로필

지난 18일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기도지사 시절 이재명 전 의원과 부인 김혜경 씨가 개인 목적으로 법인카드를 유용했다는 의혹을 폭로했다.

우연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이는 명백한 범죄이며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조명현 공익기자단이 국민의힘 장예찬 최고청년대표와 함께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그는 이씨 부부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신고한 뒤 처음으로 실명과 이름을 공개했다.

조씨는 지난 19일 국민권익위원회 국정감사의 증인으로 선정됐지만, 민주당이 뒤늦게 증인 채택을 취소했기 때문에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아직도 확고한 국회의원이자 대의원인 이재명 대표에게 조씨가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밝혀야 하는 국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이 되어 달라는 요청을 받은 것은 나에게 두려운 일이었다.

민주당 대표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지 않고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

고민 끝에 큰 용기를 내어 참석을 결정했지만, 불발로 인해 다시는 그 용기를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조씨는 “직접 경험하지도 않았고 뚜렷한 증거도 없는 일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고 말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정감사 과정에서 이재명 의원과 김혜경 의원의 비리에 대해서만 제가 경험하고 알고 있는 사실을 바탕으로 명확한 증거를 가지고 이야기할 생각이었다고 하더군요.

이재명 김혜경씨와 그 가족들을 보살펴준 공직자들의 월급과 배를 먹여살리기 위해, 기타 개인용도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세금을 낸 우리 모두는 피해자.

마지막으로 ‘거짓말보다 옳은 말을 하는 것이 더 쉽다’던 이재명 대표가 이제는 진실을 말하며 마음이 편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명현 프로필 나이: 46, 1978, 출신지: 서울
전 직업 : 경기도청 7급 공무원

가족 아내 자녀 군인(군복무) 사립
글쓰기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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