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군의 의사, 교수, 작가, 명예대령.
중증외상 및 간담도췌장외과 전문의이며, 외상, 외상 후 후유증, 총상 치료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자입니다.
당시 이국종 교수가 이끄는 아주대학교병원 외상외과 의료진도 국내 최대 규모의 외상센터로 국내 최고의 외상외과 의료팀으로 선정됐다.
1969년 서울 강서구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6·25전쟁 참전용사이자 국가유공자였으며 전쟁으로 인해 트라우마를 겪었다.
어렸을 때 집이 가난해서 동네 사무소에서 밀가루 배급을 받았고, 사회가 상이군인, 장애인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국가유공자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20세기까지 숨겼습니다.
중학교.
1995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아주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아주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외상외과 분야에 입문했다.
이듬해 미국으로 건너가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고 트라우마센터에서 훈련을 했고, 2007년에는 영국 로열런던 트라우마센터에서 훈련을 했다.
2011년 아주대학교병원 외상외과 과장으로 아덴만에서 여명작전 중 구조된 석해균 대위를 치료해 정부로부터 국가훈장을 받았다.
그는 또한 대한민국 해군과의 합동의무훈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함장 직위를 수여받았다.
2013년부터 모교인 아주대학교병원 중증외상센터장을 역임하며 간담췌외과, 내분비외과, 외상외과, 응급의학과에서 다수의 논문을 집필했다.
2018년에는 에세이집 <골든아워>(2권)를 출간했다.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됐다.
2019년에는 정부포상 국민추천제도에 따라 국가훈장 무궁화훈장(1등급) 2호 수혜자로 선정됐다.
정부는 2011년부터 매년 이 제도를 시행해 왔지만, 고 이태석 신부가 2011년 무궁화훈장을 받은 이후 현재까지 1등급 무궁화훈장을 받은 사람은 없다.
이국종 교수가 두 번째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혹독한 최전선에서 사람들의 생명을 구한 의사였다는 점이다.
2023년 12월 27일 현재 신원식 국방부장관에 의해 국군대전병원장으로 임명됐다.
게다가 명예 중령에서 해군 대령으로 승진했다.
그의 정치적 성향은 좌도 우도 아닌 완전히 중립적이다.
나는 정치에 관심이 없습니다.
특히 그는 의학에만 관심이 있고 평생 의학에만 전념해 온 사람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사실 저는 정치계에 입문하라는 제안을 받았을 때도 모두 거절했습니다.
나이 : 1969년 4월 22일(54세) 고향 : 서울 영등포구
소속 :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국군대전병원 (원장)
가족 : 아내 이국종(의사 추정), 자녀 2명
대한민국 해군 일등병으로 군 제대
종교 천주교(세례명 Blasio)
학력 명덕고등학교 (1졸업)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사) 아주대학교 대학원 (의학석사, 박사)
경력 경력 전기 상훈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외과연구강사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응급의학과 전임강사
아주대학교병원 외상외과 원장
아주대학교병원 중증외상센터장
아주대학교병원 지역외상센터장
UCSD 트라우마 센터 훈련
왕립 런던 병원 외상 센터 훈련
아주대학교 의료원 외상연구센터장
국군대전병원장 (2023.12.-)
미국 백악관 감사장(2009, 2010, 2012)
보건복지부장관 표창(2010)
내셔널 패키징(2011)
제3회 홍진기 창작예술가상(2012)
제22회 여성대상 길봉사상(2012)
수원시문화상(2013)
제11회 포니정 혁신상(2017)
국가유공자 무궁화훈장(2019)
해병대명예해병(명예부대원)
합동참모본부 명예 합참(명예부대원)
해안경비대 명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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