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작[남해안을 따라 땅끝마을까지]사전 이벤트

연작[남해안을 따라 땅끝마을까지]사전 이벤트

몇 차례 예고했던 연작”남쪽 해안을 끼고 땅 끝 마을까지 “의 구상을 마친 첫발을 내디디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물은 단일의 투고에 비해서 시간과 노력을 더 필요로 합니다.

시작부터 완결까지 기간이 길기 때문에 변수도 많이 존재합니다.

최대 걸림돌은 동력의 상실과 의욕의 저하입니다.

심혈을 기울인 사진과 글에 반응이 불충분하면, 다음 한 걸음이 벅차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막대한 양의 긴 여행이므로, 출발에 앞서서 과거의 연작을 점검했습니다.

개인적 사정으로 정체된 시기도 있었지만 그와 무관한 고비가 몇번이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방문객 수, 코멘트 등의 감소는 짙은 회의에 이어지는 다리를 흐리게 했으나 그때마다 좋은 이웃들이 일관된 동행에서 힘을 실으며 다시 찾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웃의 의미를 넘어 아는 사람 또는 지기의 인연이라고 느껴지는 그들은 항상 대단히 감사합니다.

사진 작가의 박·태준과 시인의 박·사진 및 블로그[시선의 뒤안길]을 소중히 여기세요, 언제나 변함 없이 함께 하세요 이웃들의 응원은 연작을 이끌어 나가는 데 있어서 유례 없는 큰 힘을 주시겠어요.삼척에 체류할 무렵에 끝낸 대하 연작”동부 해안을 따라서 강원도까지 “보다 긴 호흡을 필요한 새로운 연작을 시작하고 감사의 마음과 보다 많은 분에게 마지막까지 같이 걸어갔으면 하는 것으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어느 사진가도 가지 않은 이벤트입니다.

연작의 출발점부터 완결까지 전체 게시물에 95%이상의 코멘트에서 함께 하신 이웃 3명으로 이 게시물을 자신의 블로그에 공유하고 주신 한명을 추첨해서 선물을 드리는 이벤트입니다.

저는 사진 관련 국제 라이선스가 있는 사진학과 교수인, 한 나라의 초빙을 받고 영상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도 한 전문 사진 작가입니다.

지금까지 저의 사진을 500만원 이하로 판매한 적이 없습니다.

다음은 이벤트에 대한 세부 사항입니다.

시선의 뒤안길 행사 안내 1. 이벤트 타이틀:연작[남쪽 해안을 끼고 강원도까지]과 함께 벌이는 이벤트 2. 참가 조건:제 블로그 이웃이라면 누구라도 가능합니다.

3. 선정 대상:연작의 프롤로그에서 에필로그까지 전 게시물에 95%이상 코멘트를 보낸 이웃 3명과 이 게시물을 자신의 블로그에 공유한 이웃 한명을 추첨으로 선정.4. 선물의 내용:내 사진을 액자에 넣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최고(대상)한명-가로 1.2m×세로 0.9m의 사진 액자 증정금(금상)한명-옆 0.9m×세로 0.6m의 사진 액자 증정 동행(은상)두-옆 0.6m×세로 0.4m의 사진 액자 증정 5. 사진 선정:당선되는 것과 협의하고 원하는 작품에 선정.5. 액자 형태:내가 디자인하고 제작비만 수십 만원에 이르는 최고급 원목 액자입니다.

6. 기타 사항:선정된 이웃에는 일체의 별도 비용이 없어 송료도 내가 부담합니다.

7. 특기 사항:2022년 블로그 활동 재개 후 저의 게시물을 하나도 빠짐없이 일관하며 말에서 함께 하고 주신 Ladda님은 추첨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대상 이상의 선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8. 예외 사항:해당 게시물 내용과 관련 없는 성의 없이 설명 및 광고성 댓글과 복사해서 붙인 코멘트는 추천 대상에서 제외하고 비밀 이야기도 제외합니다.

9. 선정 방법:연작 완결 후 이웃이 직접 참가 신청을 하면 확인 직후 추첨을 대상으로 분류하고 공정한 형태의 공개 추첨에서 최종 선정했으며, 연작 완결 후에 발송.코멘트는 먼 길을 가는 나그네에 동행이 되고 이웃들의 응원과 격려가 실질적으로 느껴지고 내딛는 발걸음에 큰 힘이 됩니다.

그러나 공감은 본래의 좋은 의미를 많이 잃었다고 할 수밖에 없다 씁쓸한 면이 있습니다.

글을 읽지 않고 무의미한 공감을 누르는 것이 너무 많아서, 공감은 이벤트에서 제외했습니다.

연작”남쪽 해안을 끼고 땅 끝 마을까지 “는 우리 강산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많은 사람과 함께 나누어 보다 많은 분이 자연과 생태계 보호에 관심을 갖고 힘을 빌려서 주셨으면 여정입니다.

다시 연작에 더 많은 이웃들이 따뜻한 동행에서 보내어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사진은 연작”남쪽 해안을 끼고 땅 끝 마을까지 “에 포함된 우리 강산의 아름다운 모습의 일부입니다.

연작은 월요일(1월 22일)에 첫발을 내디딜 예정입니다.

여러 차례 예고했던 연작 ‘남해안을 따라 땅끝마을까지’ 구상을 마무리하고 첫발을 내딛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물은 단일 게시물에 비해 시간과 노력을 더 필요로 합니다.

시작부터 완결까지의 기간이 길기 때문에 변수도 많이 존재합니다.

가장 큰 장애물은 동력 상실과 의욕 저하입니다.

심혈을 기울인 사진과 글에 반응이 미흡하면 다음 걸음이 벅차다고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엄청난 양의 긴 여행이기 때문에 출발에 앞서 과거의 연작을 점검해 보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정체된 시기도 있었지만, 그것과 무관한 고비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방문객 수와 댓글 등의 감소는 진한 회의로 이어져 발걸음을 더디게 했는데, 그때마다 좋은 이웃들이 한결같은 동행으로 힘을 보태며 다시 발걸음을 옮기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이웃의 의미를 넘어 지인 또는 지기(知己)의 인연으로 느껴지는 이들에게는 언제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진작가 박태준과 시인 박태준 및 블로그[시선의 뒤안길]를 아껴주시고, 항상 변함없이 함께 해주시는 이웃들의 응원은 연작을 이끌어 나가는데 있어 비길 데 없는 큰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삼척에 머물 무렵 마침표를 찍은 대하연작 ‘동해기슭을 따라 강원도까지’ 보다 긴 호흡을 필요로 하는 새로운 연작을 시작으로 감사의 마음과 더 많은 분들이 끝까지 함께 걸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어느 사진가도 하지 않은 이벤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작 출발점부터 완결까지 전 게시물에 95% 이상의 댓글로 함께 해주신 이웃 3명과 이 게시물을 자신의 블로그에 공유해주신 한 분을 추첨하여 선물을 드리는 이벤트입니다.

저는 사진 관련 국제 라이선스가 있고 사진학과 교수이며, 한 나라의 초빙을 받아 영상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한 전문 사진작가입니다.

지금까지 제 사진을 500만원 이하로 판매한 적이 없습니다.

다음은 이벤트의 상세 내용입니다.

시선뒤길 이벤트 안내 1. 이벤트 타이틀 : 연작 [남해안을 따라 강원도까지]와 함께 진행하는 이벤트 2. 참여조건 : 내 블로그 이웃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3) 선정대상 : 연작인 프롤로그부터 에필로그까지 전 게시물에 95% 이상 댓글을 단 이웃 3명과 이 게시물을 자신의 블로그에 공유한 이웃 1명을 추첨으로 선정.4. 선물 내용 : 제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서 보내드릴게요. 최고(대상) 1명 – 가로 1.2m X 세로 0.9m 사진액자증정금(금상) 1명 – 가로 0.9m X 세로 0.6m 사진액자증정 동행(은상) 2명 – 가로 0.6m X 세로 0.4m 사진액자증정 5. 사진선정 : 당선된 분과 협의하여 원하시는 작품으로 선정.5. 액자형태 : 제가 디자인해서 제작비만 몇 십만원에 이르는 최고급 원목액자입니다.

6.기타사항 : 선정된 이웃에게는 일체의 별도 비용이 없으며 배송비도 제가 부담합니다.

7. 특기사항 : 2022년 블로그 활동 재개 후 저의 게시물을 하나도 빠짐없이 일관되게 댓글로 함께 해주신 Ladda님은 추첨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대상 이상의 선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8. 예외사항 : 해당 게시물의 내용과 관련 없는 무성의한 댓글 및 광고성 댓글과 복사하여 단 댓글은 추첨 대상에서 제외하며 비밀 댓글도 제외합니다.

9.선정방법 : 연작 완결 후 이웃이 직접 참가 신청을 하면 확인 후 추첨 대상으로 분류하여 공정한 형태의 공개 추첨으로 최종 선정하고 연작 완결 후 발송. 댓글은 먼 길을 가는 나그네에게 동행이 되어 이웃의 응원과 격려가 실질적으로 느껴지며 내딛는 발걸음에 큰 힘이 됩니다.

그에 비해 공감은 본래의 좋은 의미를 많이 잃었다고 할 수밖에 없는 씁쓸한 면이 있습니다.

글을 읽지 않고 무의미한 공감을 누르는 분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공감은 이벤트에서 제외했습니다.

연작 ‘남해안을 따라 땅끝마을까지’는 우리 강산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많은 분과 함께 나누고, 더 많은 분이 자연과 생태계 보호에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라는 여정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연작에 더 많은 이웃들이 따뜻한 동행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래 사진은 연작 『남해안을 따라 땅끝마을까지』에 포함된 우리 강산의 아름다운 모습의 일부입니다.

연작은 월요일(1월 22일)에 첫 발을 내딛을 예정입니다.

여러 차례 예고했던 연작 ‘남해안을 따라 땅끝마을까지’ 구상을 마무리하고 첫발을 내딛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물은 단일 게시물에 비해 시간과 노력을 더 필요로 합니다.

시작부터 완결까지의 기간이 길기 때문에 변수도 많이 존재합니다.

가장 큰 장애물은 동력 상실과 의욕 저하입니다.

심혈을 기울인 사진과 글에 반응이 미흡하면 다음 걸음이 벅차다고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엄청난 양의 긴 여행이기 때문에 출발에 앞서 과거의 연작을 점검해 보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정체된 시기도 있었지만, 그것과 무관한 고비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방문객 수와 댓글 등의 감소는 진한 회의로 이어져 발걸음을 더디게 했는데, 그때마다 좋은 이웃들이 한결같은 동행으로 힘을 보태며 다시 발걸음을 옮기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이웃의 의미를 넘어 지인 또는 지기(知己)의 인연으로 느껴지는 이들에게는 언제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진작가 박태준과 시인 박태준 및 블로그[시선의 뒤안길]를 아껴주시고, 항상 변함없이 함께 해주시는 이웃들의 응원은 연작을 이끌어 나가는데 있어 비길 데 없는 큰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삼척에 머물 무렵 마침표를 찍은 대하연작 ‘동해기슭을 따라 강원도까지’ 보다 긴 호흡을 필요로 하는 새로운 연작을 시작으로 감사의 마음과 더 많은 분들이 끝까지 함께 걸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어느 사진가도 하지 않은 이벤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작 출발점부터 완결까지 전 게시물에 95% 이상의 댓글로 함께 해주신 이웃 3명과 이 게시물을 자신의 블로그에 공유해주신 한 분을 추첨하여 선물을 드리는 이벤트입니다.

저는 사진 관련 국제 라이선스가 있고 사진학과 교수이며, 한 나라의 초빙을 받아 영상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한 전문 사진작가입니다.

지금까지 제 사진을 500만원 이하로 판매한 적이 없습니다.

다음은 이벤트의 상세 내용입니다.

시선뒤길 이벤트 안내 1. 이벤트 타이틀 : 연작 [남해안을 따라 강원도까지]와 함께 진행하는 이벤트 2. 참여조건 : 내 블로그 이웃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3) 선정대상 : 연작인 프롤로그부터 에필로그까지 전 게시물에 95% 이상 댓글을 단 이웃 3명과 이 게시물을 자신의 블로그에 공유한 이웃 1명을 추첨으로 선정.4. 선물 내용 : 제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서 보내드릴게요. 최고(대상) 1명 – 가로 1.2m X 세로 0.9m 사진액자증정금(금상) 1명 – 가로 0.9m X 세로 0.6m 사진액자증정 동행(은상) 2명 – 가로 0.6m X 세로 0.4m 사진액자증정 5. 사진선정 : 당선된 분과 협의하여 원하시는 작품으로 선정.5. 액자형태 : 제가 디자인해서 제작비만 몇 십만원에 이르는 최고급 원목액자입니다.

6.기타사항 : 선정된 이웃에게는 일체의 별도 비용이 없으며 배송비도 제가 부담합니다.

7. 특기사항 : 2022년 블로그 활동 재개 후 저의 게시물을 하나도 빠짐없이 일관되게 댓글로 함께 해주신 Ladda님은 추첨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대상 이상의 선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8. 예외사항 : 해당 게시물의 내용과 관련 없는 무성의한 댓글 및 광고성 댓글과 복사하여 단 댓글은 추첨 대상에서 제외하며 비밀 댓글도 제외합니다.

9.선정방법 : 연작 완결 후 이웃이 직접 참가 신청을 하면 확인 후 추첨 대상으로 분류하여 공정한 형태의 공개 추첨으로 최종 선정하고 연작 완결 후 발송. 댓글은 먼 길을 가는 나그네에게 동행이 되어 이웃의 응원과 격려가 실질적으로 느껴지며 내딛는 발걸음에 큰 힘이 됩니다.

그에 비해 공감은 본래의 좋은 의미를 많이 잃었다고 할 수밖에 없는 씁쓸한 면이 있습니다.

글을 읽지 않고 무의미한 공감을 누르는 분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공감은 이벤트에서 제외했습니다.

연작 ‘남해안을 따라 땅끝마을까지’는 우리 강산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많은 분과 함께 나누고, 더 많은 분이 자연과 생태계 보호에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라는 여정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연작에 더 많은 이웃들이 따뜻한 동행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래 사진은 연작 『남해안을 따라 땅끝마을까지』에 포함된 우리 강산의 아름다운 모습의 일부입니다.

연작은 월요일(1월 22일)에 첫 발을 내딛을 예정입니다.

여러 차례 예고했던 연작 ‘남해안을 따라 땅끝마을까지’ 구상을 마무리하고 첫발을 내딛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물은 단일 게시물에 비해 시간과 노력을 더 필요로 합니다.

시작부터 완결까지의 기간이 길기 때문에 변수도 많이 존재합니다.

가장 큰 장애물은 동력 상실과 의욕 저하입니다.

심혈을 기울인 사진과 글에 반응이 미흡하면 다음 걸음이 벅차다고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엄청난 양의 긴 여행이기 때문에 출발에 앞서 과거의 연작을 점검해 보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정체된 시기도 있었지만, 그것과 무관한 고비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방문객 수와 댓글 등의 감소는 진한 회의로 이어져 발걸음을 더디게 했는데, 그때마다 좋은 이웃들이 한결같은 동행으로 힘을 보태며 다시 발걸음을 옮기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이웃의 의미를 넘어 지인 또는 지기(知己)의 인연으로 느껴지는 이들에게는 언제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진작가 박태준과 시인 박태준 및 블로그[시선의 뒤안길]를 아껴주시고, 항상 변함없이 함께 해주시는 이웃들의 응원은 연작을 이끌어 나가는데 있어 비길 데 없는 큰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삼척에 머물 무렵 마침표를 찍은 대하연작 ‘동해기슭을 따라 강원도까지’ 보다 긴 호흡을 필요로 하는 새로운 연작을 시작으로 감사의 마음과 더 많은 분들이 끝까지 함께 걸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어느 사진가도 하지 않은 이벤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작 출발점부터 완결까지 전 게시물에 95% 이상의 댓글로 함께 해주신 이웃 3명과 이 게시물을 자신의 블로그에 공유해주신 한 분을 추첨하여 선물을 드리는 이벤트입니다.

저는 사진 관련 국제 라이선스가 있고 사진학과 교수이며, 한 나라의 초빙을 받아 영상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한 전문 사진작가입니다.

지금까지 제 사진을 500만원 이하로 판매한 적이 없습니다.

다음은 이벤트의 상세 내용입니다.

시선뒤길 이벤트 안내 1. 이벤트 타이틀 : 연작 [남해안을 따라 강원도까지]와 함께 진행하는 이벤트 2. 참여조건 : 내 블로그 이웃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3) 선정대상 : 연작인 프롤로그부터 에필로그까지 전 게시물에 95% 이상 댓글을 단 이웃 3명과 이 게시물을 자신의 블로그에 공유한 이웃 1명을 추첨으로 선정.4. 선물 내용 : 제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서 보내드릴게요. 최고(대상) 1명 – 가로 1.2m X 세로 0.9m 사진액자증정금(금상) 1명 – 가로 0.9m X 세로 0.6m 사진액자증정 동행(은상) 2명 – 가로 0.6m X 세로 0.4m 사진액자증정 5. 사진선정 : 당선된 분과 협의하여 원하시는 작품으로 선정.5. 액자형태 : 제가 디자인해서 제작비만 몇 십만원에 이르는 최고급 원목액자입니다.

6.기타사항 : 선정된 이웃에게는 일체의 별도 비용이 없으며 배송비도 제가 부담합니다.

7. 특기사항 : 2022년 블로그 활동 재개 후 저의 게시물을 하나도 빠짐없이 일관되게 댓글로 함께 해주신 Ladda님은 추첨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대상 이상의 선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8. 예외사항 : 해당 게시물의 내용과 관련 없는 무성의한 댓글 및 광고성 댓글과 복사하여 단 댓글은 추첨 대상에서 제외하며 비밀 댓글도 제외합니다.

9.선정방법 : 연작 완결 후 이웃이 직접 참가 신청을 하면 확인 후 추첨 대상으로 분류하여 공정한 형태의 공개 추첨으로 최종 선정하고 연작 완결 후 발송. 댓글은 먼 길을 가는 나그네에게 동행이 되어 이웃의 응원과 격려가 실질적으로 느껴지며 내딛는 발걸음에 큰 힘이 됩니다.

그에 비해 공감은 본래의 좋은 의미를 많이 잃었다고 할 수밖에 없는 씁쓸한 면이 있습니다.

글을 읽지 않고 무의미한 공감을 누르는 분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공감은 이벤트에서 제외했습니다.

연작 ‘남해안을 따라 땅끝마을까지’는 우리 강산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많은 분과 함께 나누고, 더 많은 분이 자연과 생태계 보호에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라는 여정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연작에 더 많은 이웃들이 따뜻한 동행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래 사진은 연작 『남해안을 따라 땅끝마을까지』에 포함된 우리 강산의 아름다운 모습의 일부입니다.

연작은 월요일(1월 22일)에 첫 발을 내딛을 예정입니다.

여러 차례 예고했던 연작 ‘남해안을 따라 땅끝마을까지’ 구상을 마무리하고 첫발을 내딛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물은 단일 게시물에 비해 시간과 노력을 더 필요로 합니다.

시작부터 완결까지의 기간이 길기 때문에 변수도 많이 존재합니다.

가장 큰 장애물은 동력 상실과 의욕 저하입니다.

심혈을 기울인 사진과 글에 반응이 미흡하면 다음 걸음이 벅차다고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엄청난 양의 긴 여행이기 때문에 출발에 앞서 과거의 연작을 점검해 보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정체된 시기도 있었지만, 그것과 무관한 고비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방문객 수와 댓글 등의 감소는 진한 회의로 이어져 발걸음을 더디게 했는데, 그때마다 좋은 이웃들이 한결같은 동행으로 힘을 보태며 다시 발걸음을 옮기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이웃의 의미를 넘어 지인 또는 지기(知己)의 인연으로 느껴지는 이들에게는 언제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진작가 박태준과 시인 박태준 및 블로그[시선의 뒤안길]를 아껴주시고, 항상 변함없이 함께 해주시는 이웃들의 응원은 연작을 이끌어 나가는데 있어 비길 데 없는 큰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삼척에 머물 무렵 마침표를 찍은 대하연작 ‘동해기슭을 따라 강원도까지’ 보다 긴 호흡을 필요로 하는 새로운 연작을 시작으로 감사의 마음과 더 많은 분들이 끝까지 함께 걸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어느 사진가도 하지 않은 이벤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작 출발점부터 완결까지 전 게시물에 95% 이상의 댓글로 함께 해주신 이웃 3명과 이 게시물을 자신의 블로그에 공유해주신 한 분을 추첨하여 선물을 드리는 이벤트입니다.

저는 사진 관련 국제 라이선스가 있고 사진학과 교수이며, 한 나라의 초빙을 받아 영상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한 전문 사진작가입니다.

지금까지 제 사진을 500만원 이하로 판매한 적이 없습니다.

다음은 이벤트의 상세 내용입니다.

시선뒤길 이벤트 안내 1. 이벤트 타이틀 : 연작 [남해안을 따라 강원도까지]와 함께 진행하는 이벤트 2. 참여조건 : 내 블로그 이웃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3) 선정대상 : 연작인 프롤로그부터 에필로그까지 전 게시물에 95% 이상 댓글을 단 이웃 3명과 이 게시물을 자신의 블로그에 공유한 이웃 1명을 추첨으로 선정.4. 선물 내용 : 제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서 보내드릴게요. 최고(대상) 1명 – 가로 1.2m X 세로 0.9m 사진액자증정금(금상) 1명 – 가로 0.9m X 세로 0.6m 사진액자증정 동행(은상) 2명 – 가로 0.6m X 세로 0.4m 사진액자증정 5. 사진선정 : 당선된 분과 협의하여 원하시는 작품으로 선정.5. 액자형태 : 제가 디자인해서 제작비만 몇 십만원에 이르는 최고급 원목액자입니다.

6.기타사항 : 선정된 이웃에게는 일체의 별도 비용이 없으며 배송비도 제가 부담합니다.

7. 특기사항 : 2022년 블로그 활동 재개 후 저의 게시물을 하나도 빠짐없이 일관되게 댓글로 함께 해주신 Ladda님은 추첨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대상 이상의 선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8. 예외사항 : 해당 게시물의 내용과 관련 없는 무성의한 댓글 및 광고성 댓글과 복사하여 단 댓글은 추첨 대상에서 제외하며 비밀 댓글도 제외합니다.

9.선정방법 : 연작 완결 후 이웃이 직접 참가 신청을 하면 확인 후 추첨 대상으로 분류하여 공정한 형태의 공개 추첨으로 최종 선정하고 연작 완결 후 발송. 댓글은 먼 길을 가는 나그네에게 동행이 되어 이웃의 응원과 격려가 실질적으로 느껴지며 내딛는 발걸음에 큰 힘이 됩니다.

그에 비해 공감은 본래의 좋은 의미를 많이 잃었다고 할 수밖에 없는 씁쓸한 면이 있습니다.

글을 읽지 않고 무의미한 공감을 누르는 분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공감은 이벤트에서 제외했습니다.

연작 ‘남해안을 따라 땅끝마을까지’는 우리 강산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많은 분과 함께 나누고, 더 많은 분이 자연과 생태계 보호에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라는 여정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연작에 더 많은 이웃들이 따뜻한 동행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래 사진은 연작 『남해안을 따라 땅끝마을까지』에 포함된 우리 강산의 아름다운 모습의 일부입니다.

연작은 월요일(1월 22일)에 첫 발을 내딛을 예정입니다.

여러 차례 예고했던 연작 ‘남해안을 따라 땅끝마을까지’ 구상을 마무리하고 첫발을 내딛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물은 단일 게시물에 비해 시간과 노력을 더 필요로 합니다.

시작부터 완결까지의 기간이 길기 때문에 변수도 많이 존재합니다.

가장 큰 장애물은 동력 상실과 의욕 저하입니다.

심혈을 기울인 사진과 글에 반응이 미흡하면 다음 걸음이 벅차다고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엄청난 양의 긴 여행이기 때문에 출발에 앞서 과거의 연작을 점검해 보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정체된 시기도 있었지만, 그것과 무관한 고비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방문객 수와 댓글 등의 감소는 진한 회의로 이어져 발걸음을 더디게 했는데, 그때마다 좋은 이웃들이 한결같은 동행으로 힘을 보태며 다시 발걸음을 옮기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이웃의 의미를 넘어 지인 또는 지기(知己)의 인연으로 느껴지는 이들에게는 언제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진작가 박태준과 시인 박태준 및 블로그[시선의 뒤안길]를 아껴주시고, 항상 변함없이 함께 해주시는 이웃들의 응원은 연작을 이끌어 나가는데 있어 비길 데 없는 큰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삼척에 머물 무렵 마침표를 찍은 대하연작 ‘동해기슭을 따라 강원도까지’ 보다 긴 호흡을 필요로 하는 새로운 연작을 시작으로 감사의 마음과 더 많은 분들이 끝까지 함께 걸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어느 사진가도 하지 않은 이벤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작 출발점부터 완결까지 전 게시물에 95% 이상의 댓글로 함께 해주신 이웃 3명과 이 게시물을 자신의 블로그에 공유해주신 한 분을 추첨하여 선물을 드리는 이벤트입니다.

저는 사진 관련 국제 라이선스가 있고 사진학과 교수이며, 한 나라의 초빙을 받아 영상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한 전문 사진작가입니다.

지금까지 제 사진을 500만원 이하로 판매한 적이 없습니다.

다음은 이벤트의 상세 내용입니다.

시선뒤길 이벤트 안내 1. 이벤트 타이틀 : 연작 [남해안을 따라 강원도까지]와 함께 진행하는 이벤트 2. 참여조건 : 내 블로그 이웃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3) 선정대상 : 연작인 프롤로그부터 에필로그까지 전 게시물에 95% 이상 댓글을 단 이웃 3명과 이 게시물을 자신의 블로그에 공유한 이웃 1명을 추첨으로 선정.4. 선물 내용 : 제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서 보내드릴게요. 최고(대상) 1명 – 가로 1.2m X 세로 0.9m 사진액자증정금(금상) 1명 – 가로 0.9m X 세로 0.6m 사진액자증정 동행(은상) 2명 – 가로 0.6m X 세로 0.4m 사진액자증정 5. 사진선정 : 당선된 분과 협의하여 원하시는 작품으로 선정.5. 액자형태 : 제가 디자인해서 제작비만 몇 십만원에 이르는 최고급 원목액자입니다.

6.기타사항 : 선정된 이웃에게는 일체의 별도 비용이 없으며 배송비도 제가 부담합니다.

7. 특기사항 : 2022년 블로그 활동 재개 후 저의 게시물을 하나도 빠짐없이 일관되게 댓글로 함께 해주신 Ladda님은 추첨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대상 이상의 선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8. 예외사항 : 해당 게시물의 내용과 관련 없는 무성의한 댓글 및 광고성 댓글과 복사하여 단 댓글은 추첨 대상에서 제외하며 비밀 댓글도 제외합니다.

9.선정방법 : 연작 완결 후 이웃이 직접 참가 신청을 하면 확인 후 추첨 대상으로 분류하여 공정한 형태의 공개 추첨으로 최종 선정하고 연작 완결 후 발송. 댓글은 먼 길을 가는 나그네에게 동행이 되어 이웃의 응원과 격려가 실질적으로 느껴지며 내딛는 발걸음에 큰 힘이 됩니다.

그에 비해 공감은 본래의 좋은 의미를 많이 잃었다고 할 수밖에 없는 씁쓸한 면이 있습니다.

글을 읽지 않고 무의미한 공감을 누르는 분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공감은 이벤트에서 제외했습니다.

연작 ‘남해안을 따라 땅끝마을까지’는 우리 강산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많은 분과 함께 나누고, 더 많은 분이 자연과 생태계 보호에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라는 여정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연작에 더 많은 이웃들이 따뜻한 동행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래 사진은 연작 『남해안을 따라 땅끝마을까지』에 포함된 우리 강산의 아름다운 모습의 일부입니다.

연작은 월요일(1월 22일)에 첫 발을 내딛을 예정입니다.

여러 차례 예고했던 연작 ‘남해안을 따라 땅끝마을까지’ 구상을 마무리하고 첫발을 내딛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물은 단일 게시물에 비해 시간과 노력을 더 필요로 합니다.

시작부터 완결까지의 기간이 길기 때문에 변수도 많이 존재합니다.

가장 큰 장애물은 동력 상실과 의욕 저하입니다.

심혈을 기울인 사진과 글에 반응이 미흡하면 다음 걸음이 벅차다고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엄청난 양의 긴 여행이기 때문에 출발에 앞서 과거의 연작을 점검해 보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정체된 시기도 있었지만, 그것과 무관한 고비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방문객 수와 댓글 등의 감소는 진한 회의로 이어져 발걸음을 더디게 했는데, 그때마다 좋은 이웃들이 한결같은 동행으로 힘을 보태며 다시 발걸음을 옮기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이웃의 의미를 넘어 지인 또는 지기(知己)의 인연으로 느껴지는 이들에게는 언제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진작가 박태준과 시인 박태준 및 블로그[시선의 뒤안길]를 아껴주시고, 항상 변함없이 함께 해주시는 이웃들의 응원은 연작을 이끌어 나가는데 있어 비길 데 없는 큰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삼척에 머물 무렵 마침표를 찍은 대하연작 ‘동해기슭을 따라 강원도까지’ 보다 긴 호흡을 필요로 하는 새로운 연작을 시작으로 감사의 마음과 더 많은 분들이 끝까지 함께 걸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어느 사진가도 하지 않은 이벤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작 출발점부터 완결까지 전 게시물에 95% 이상의 댓글로 함께 해주신 이웃 3명과 이 게시물을 자신의 블로그에 공유해주신 한 분을 추첨하여 선물을 드리는 이벤트입니다.

저는 사진 관련 국제 라이선스가 있고 사진학과 교수이며, 한 나라의 초빙을 받아 영상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한 전문 사진작가입니다.

지금까지 제 사진을 500만원 이하로 판매한 적이 없습니다.

다음은 이벤트의 상세 내용입니다.

시선뒤길 이벤트 안내 1. 이벤트 타이틀 : 연작 [남해안을 따라 강원도까지]와 함께 진행하는 이벤트 2. 참여조건 : 내 블로그 이웃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3) 선정대상 : 연작인 프롤로그부터 에필로그까지 전 게시물에 95% 이상 댓글을 단 이웃 3명과 이 게시물을 자신의 블로그에 공유한 이웃 1명을 추첨으로 선정.4. 선물 내용 : 제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서 보내드릴게요. 최고(대상) 1명 – 가로 1.2m X 세로 0.9m 사진액자증정금(금상) 1명 – 가로 0.9m X 세로 0.6m 사진액자증정 동행(은상) 2명 – 가로 0.6m X 세로 0.4m 사진액자증정 5. 사진선정 : 당선된 분과 협의하여 원하시는 작품으로 선정.5. 액자형태 : 제가 디자인해서 제작비만 몇 십만원에 이르는 최고급 원목액자입니다.

6.기타사항 : 선정된 이웃에게는 일체의 별도 비용이 없으며 배송비도 제가 부담합니다.

7. 특기사항 : 2022년 블로그 활동 재개 후 저의 게시물을 하나도 빠짐없이 일관되게 댓글로 함께 해주신 Ladda님은 추첨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대상 이상의 선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8. 예외사항 : 해당 게시물의 내용과 관련 없는 무성의한 댓글 및 광고성 댓글과 복사하여 단 댓글은 추첨 대상에서 제외하며 비밀 댓글도 제외합니다.

9.선정방법 : 연작 완결 후 이웃이 직접 참가 신청을 하면 확인 후 추첨 대상으로 분류하여 공정한 형태의 공개 추첨으로 최종 선정하고 연작 완결 후 발송. 댓글은 먼 길을 가는 나그네에게 동행이 되어 이웃의 응원과 격려가 실질적으로 느껴지며 내딛는 발걸음에 큰 힘이 됩니다.

그에 비해 공감은 본래의 좋은 의미를 많이 잃었다고 할 수밖에 없는 씁쓸한 면이 있습니다.

글을 읽지 않고 무의미한 공감을 누르는 분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공감은 이벤트에서 제외했습니다.

연작 ‘남해안을 따라 땅끝마을까지’는 우리 강산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많은 분과 함께 나누고, 더 많은 분이 자연과 생태계 보호에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라는 여정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연작에 더 많은 이웃들이 따뜻한 동행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래 사진은 연작 『남해안을 따라 땅끝마을까지』에 포함된 우리 강산의 아름다운 모습의 일부입니다.

연작은 월요일(1월 22일)에 첫 발을 내딛을 예정입니다.

여러 차례 예고했던 연작 ‘남해안을 따라 땅끝마을까지’ 구상을 마무리하고 첫발을 내딛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물은 단일 게시물에 비해 시간과 노력을 더 필요로 합니다.

시작부터 완결까지의 기간이 길기 때문에 변수도 많이 존재합니다.

가장 큰 장애물은 동력 상실과 의욕 저하입니다.

심혈을 기울인 사진과 글에 반응이 미흡하면 다음 걸음이 벅차다고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엄청난 양의 긴 여행이기 때문에 출발에 앞서 과거의 연작을 점검해 보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정체된 시기도 있었지만, 그것과 무관한 고비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방문객 수와 댓글 등의 감소는 진한 회의로 이어져 발걸음을 더디게 했는데, 그때마다 좋은 이웃들이 한결같은 동행으로 힘을 보태며 다시 발걸음을 옮기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이웃의 의미를 넘어 지인 또는 지기(知己)의 인연으로 느껴지는 이들에게는 언제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진작가 박태준과 시인 박태준 및 블로그[시선의 뒤안길]를 아껴주시고, 항상 변함없이 함께 해주시는 이웃들의 응원은 연작을 이끌어 나가는데 있어 비길 데 없는 큰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삼척에 머물 무렵 마침표를 찍은 대하연작 ‘동해기슭을 따라 강원도까지’ 보다 긴 호흡을 필요로 하는 새로운 연작을 시작으로 감사의 마음과 더 많은 분들이 끝까지 함께 걸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어느 사진가도 하지 않은 이벤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작 출발점부터 완결까지 전 게시물에 95% 이상의 댓글로 함께 해주신 이웃 3명과 이 게시물을 자신의 블로그에 공유해주신 한 분을 추첨하여 선물을 드리는 이벤트입니다.

저는 사진 관련 국제 라이선스가 있고 사진학과 교수이며, 한 나라의 초빙을 받아 영상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한 전문 사진작가입니다.

지금까지 제 사진을 500만원 이하로 판매한 적이 없습니다.

다음은 이벤트의 상세 내용입니다.

시선뒤길 이벤트 안내 1. 이벤트 타이틀 : 연작 [남해안을 따라 강원도까지]와 함께 진행하는 이벤트 2. 참여조건 : 내 블로그 이웃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3) 선정대상 : 연작인 프롤로그부터 에필로그까지 전 게시물에 95% 이상 댓글을 단 이웃 3명과 이 게시물을 자신의 블로그에 공유한 이웃 1명을 추첨으로 선정.4. 선물 내용 : 제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서 보내드릴게요. 최고(대상) 1명 – 가로 1.2m X 세로 0.9m 사진액자증정금(금상) 1명 – 가로 0.9m X 세로 0.6m 사진액자증정 동행(은상) 2명 – 가로 0.6m X 세로 0.4m 사진액자증정 5. 사진선정 : 당선된 분과 협의하여 원하시는 작품으로 선정.5. 액자형태 : 제가 디자인해서 제작비만 몇 십만원에 이르는 최고급 원목액자입니다.

6.기타사항 : 선정된 이웃에게는 일체의 별도 비용이 없으며 배송비도 제가 부담합니다.

7. 특기사항 : 2022년 블로그 활동 재개 후 저의 게시물을 하나도 빠짐없이 일관되게 댓글로 함께 해주신 Ladda님은 추첨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대상 이상의 선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8. 예외사항 : 해당 게시물의 내용과 관련 없는 무성의한 댓글 및 광고성 댓글과 복사하여 단 댓글은 추첨 대상에서 제외하며 비밀 댓글도 제외합니다.

9.선정방법 : 연작 완결 후 이웃이 직접 참가 신청을 하면 확인 후 추첨 대상으로 분류하여 공정한 형태의 공개 추첨으로 최종 선정하고 연작 완결 후 발송. 댓글은 먼 길을 가는 나그네에게 동행이 되어 이웃의 응원과 격려가 실질적으로 느껴지며 내딛는 발걸음에 큰 힘이 됩니다.

그에 비해 공감은 본래의 좋은 의미를 많이 잃었다고 할 수밖에 없는 씁쓸한 면이 있습니다.

글을 읽지 않고 무의미한 공감을 누르는 분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공감은 이벤트에서 제외했습니다.

연작 ‘남해안을 따라 땅끝마을까지’는 우리 강산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많은 분과 함께 나누고, 더 많은 분이 자연과 생태계 보호에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라는 여정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연작에 더 많은 이웃들이 따뜻한 동행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래 사진은 연작 『남해안을 따라 땅끝마을까지』에 포함된 우리 강산의 아름다운 모습의 일부입니다.

연작은 월요일(1월 22일)에 첫 발을 내딛을 예정입니다.

여러 차례 예고했던 연작 ‘남해안을 따라 땅끝마을까지’ 구상을 마무리하고 첫발을 내딛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물은 단일 게시물에 비해 시간과 노력을 더 필요로 합니다.

시작부터 완결까지의 기간이 길기 때문에 변수도 많이 존재합니다.

가장 큰 장애물은 동력 상실과 의욕 저하입니다.

심혈을 기울인 사진과 글에 반응이 미흡하면 다음 걸음이 벅차다고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엄청난 양의 긴 여행이기 때문에 출발에 앞서 과거의 연작을 점검해 보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정체된 시기도 있었지만, 그것과 무관한 고비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방문객 수와 댓글 등의 감소는 진한 회의로 이어져 발걸음을 더디게 했는데, 그때마다 좋은 이웃들이 한결같은 동행으로 힘을 보태며 다시 발걸음을 옮기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이웃의 의미를 넘어 지인 또는 지기(知己)의 인연으로 느껴지는 이들에게는 언제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진작가 박태준과 시인 박태준 및 블로그[시선의 뒤안길]를 아껴주시고, 항상 변함없이 함께 해주시는 이웃들의 응원은 연작을 이끌어 나가는데 있어 비길 데 없는 큰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삼척에 머물 무렵 마침표를 찍은 대하연작 ‘동해기슭을 따라 강원도까지’ 보다 긴 호흡을 필요로 하는 새로운 연작을 시작으로 감사의 마음과 더 많은 분들이 끝까지 함께 걸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어느 사진가도 하지 않은 이벤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작 출발점부터 완결까지 전 게시물에 95% 이상의 댓글로 함께 해주신 이웃 3명과 이 게시물을 자신의 블로그에 공유해주신 한 분을 추첨하여 선물을 드리는 이벤트입니다.

저는 사진 관련 국제 라이선스가 있고 사진학과 교수이며, 한 나라의 초빙을 받아 영상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한 전문 사진작가입니다.

지금까지 제 사진을 500만원 이하로 판매한 적이 없습니다.

다음은 이벤트의 상세 내용입니다.

시선뒤길 이벤트 안내 1. 이벤트 타이틀 : 연작 [남해안을 따라 강원도까지]와 함께 진행하는 이벤트 2. 참여조건 : 내 블로그 이웃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3) 선정대상 : 연작인 프롤로그부터 에필로그까지 전 게시물에 95% 이상 댓글을 단 이웃 3명과 이 게시물을 자신의 블로그에 공유한 이웃 1명을 추첨으로 선정.4. 선물 내용 : 제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서 보내드릴게요. 최고(대상) 1명 – 가로 1.2m X 세로 0.9m 사진액자증정금(금상) 1명 – 가로 0.9m X 세로 0.6m 사진액자증정 동행(은상) 2명 – 가로 0.6m X 세로 0.4m 사진액자증정 5. 사진선정 : 당선된 분과 협의하여 원하시는 작품으로 선정.5. 액자형태 : 제가 디자인해서 제작비만 몇 십만원에 이르는 최고급 원목액자입니다.

6.기타사항 : 선정된 이웃에게는 일체의 별도 비용이 없으며 배송비도 제가 부담합니다.

7. 특기사항 : 2022년 블로그 활동 재개 후 저의 게시물을 하나도 빠짐없이 일관되게 댓글로 함께 해주신 Ladda님은 추첨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대상 이상의 선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8. 예외사항 : 해당 게시물의 내용과 관련 없는 무성의한 댓글 및 광고성 댓글과 복사하여 단 댓글은 추첨 대상에서 제외하며 비밀 댓글도 제외합니다.

9.선정방법 : 연작 완결 후 이웃이 직접 참가 신청을 하면 확인 후 추첨 대상으로 분류하여 공정한 형태의 공개 추첨으로 최종 선정하고 연작 완결 후 발송. 댓글은 먼 길을 가는 나그네에게 동행이 되어 이웃의 응원과 격려가 실질적으로 느껴지며 내딛는 발걸음에 큰 힘이 됩니다.

그에 비해 공감은 본래의 좋은 의미를 많이 잃었다고 할 수밖에 없는 씁쓸한 면이 있습니다.

글을 읽지 않고 무의미한 공감을 누르는 분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공감은 이벤트에서 제외했습니다.

연작 ‘남해안을 따라 땅끝마을까지’는 우리 강산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많은 분과 함께 나누고, 더 많은 분이 자연과 생태계 보호에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라는 여정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연작에 더 많은 이웃들이 따뜻한 동행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래 사진은 연작 『남해안을 따라 땅끝마을까지』에 포함된 우리 강산의 아름다운 모습의 일부입니다.

연작은 월요일(1월 22일)에 첫 발을 내딛을 예정입니다.

여러 차례 예고했던 연작 ‘남해안을 따라 땅끝마을까지’ 구상을 마무리하고 첫발을 내딛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물은 단일 게시물에 비해 시간과 노력을 더 필요로 합니다.

시작부터 완결까지의 기간이 길기 때문에 변수도 많이 존재합니다.

가장 큰 장애물은 동력 상실과 의욕 저하입니다.

심혈을 기울인 사진과 글에 반응이 미흡하면 다음 걸음이 벅차다고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엄청난 양의 긴 여행이기 때문에 출발에 앞서 과거의 연작을 점검해 보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정체된 시기도 있었지만, 그것과 무관한 고비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방문객 수와 댓글 등의 감소는 진한 회의로 이어져 발걸음을 더디게 했는데, 그때마다 좋은 이웃들이 한결같은 동행으로 힘을 보태며 다시 발걸음을 옮기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이웃의 의미를 넘어 지인 또는 지기(知己)의 인연으로 느껴지는 이들에게는 언제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진작가 박태준과 시인 박태준 및 블로그[시선의 뒤안길]를 아껴주시고, 항상 변함없이 함께 해주시는 이웃들의 응원은 연작을 이끌어 나가는데 있어 비길 데 없는 큰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삼척에 머물 무렵 마침표를 찍은 대하연작 ‘동해기슭을 따라 강원도까지’ 보다 긴 호흡을 필요로 하는 새로운 연작을 시작으로 감사의 마음과 더 많은 분들이 끝까지 함께 걸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어느 사진가도 하지 않은 이벤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작 출발점부터 완결까지 전 게시물에 95% 이상의 댓글로 함께 해주신 이웃 3명과 이 게시물을 자신의 블로그에 공유해주신 한 분을 추첨하여 선물을 드리는 이벤트입니다.

저는 사진 관련 국제 라이선스가 있고 사진학과 교수이며, 한 나라의 초빙을 받아 영상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한 전문 사진작가입니다.

지금까지 제 사진을 500만원 이하로 판매한 적이 없습니다.

다음은 이벤트의 상세 내용입니다.

시선뒤길 이벤트 안내 1. 이벤트 타이틀 : 연작 [남해안을 따라 강원도까지]와 함께 진행하는 이벤트 2. 참여조건 : 내 블로그 이웃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3) 선정대상 : 연작인 프롤로그부터 에필로그까지 전 게시물에 95% 이상 댓글을 단 이웃 3명과 이 게시물을 자신의 블로그에 공유한 이웃 1명을 추첨으로 선정.4. 선물 내용 : 제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서 보내드릴게요. 최고(대상) 1명 – 가로 1.2m X 세로 0.9m 사진액자증정금(금상) 1명 – 가로 0.9m X 세로 0.6m 사진액자증정 동행(은상) 2명 – 가로 0.6m X 세로 0.4m 사진액자증정 5. 사진선정 : 당선된 분과 협의하여 원하시는 작품으로 선정.5. 액자형태 : 제가 디자인해서 제작비만 몇 십만원에 이르는 최고급 원목액자입니다.

6.기타사항 : 선정된 이웃에게는 일체의 별도 비용이 없으며 배송비도 제가 부담합니다.

7. 특기사항 : 2022년 블로그 활동 재개 후 저의 게시물을 하나도 빠짐없이 일관되게 댓글로 함께 해주신 Ladda님은 추첨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대상 이상의 선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8. 예외사항 : 해당 게시물의 내용과 관련 없는 무성의한 댓글 및 광고성 댓글과 복사하여 단 댓글은 추첨 대상에서 제외하며 비밀 댓글도 제외합니다.

9.선정방법 : 연작 완결 후 이웃이 직접 참가 신청을 하면 확인 후 추첨 대상으로 분류하여 공정한 형태의 공개 추첨으로 최종 선정하고 연작 완결 후 발송. 댓글은 먼 길을 가는 나그네에게 동행이 되어 이웃의 응원과 격려가 실질적으로 느껴지며 내딛는 발걸음에 큰 힘이 됩니다.

그에 비해 공감은 본래의 좋은 의미를 많이 잃었다고 할 수밖에 없는 씁쓸한 면이 있습니다.

글을 읽지 않고 무의미한 공감을 누르는 분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공감은 이벤트에서 제외했습니다.

연작 ‘남해안을 따라 땅끝마을까지’는 우리 강산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많은 분과 함께 나누고, 더 많은 분이 자연과 생태계 보호에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라는 여정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연작에 더 많은 이웃들이 따뜻한 동행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래 사진은 연작 『남해안을 따라 땅끝마을까지』에 포함된 우리 강산의 아름다운 모습의 일부입니다.

연작은 월요일(1월 22일)에 첫 발을 내딛을 예정입니다.

여러 차례 예고했던 연작 ‘남해안을 따라 땅끝마을까지’ 구상을 마무리하고 첫발을 내딛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물은 단일 게시물에 비해 시간과 노력을 더 필요로 합니다.

시작부터 완결까지의 기간이 길기 때문에 변수도 많이 존재합니다.

가장 큰 장애물은 동력 상실과 의욕 저하입니다.

심혈을 기울인 사진과 글에 반응이 미흡하면 다음 걸음이 벅차다고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엄청난 양의 긴 여행이기 때문에 출발에 앞서 과거의 연작을 점검해 보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정체된 시기도 있었지만, 그것과 무관한 고비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방문객 수와 댓글 등의 감소는 진한 회의로 이어져 발걸음을 더디게 했는데, 그때마다 좋은 이웃들이 한결같은 동행으로 힘을 보태며 다시 발걸음을 옮기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이웃의 의미를 넘어 지인 또는 지기(知己)의 인연으로 느껴지는 이들에게는 언제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진작가 박태준과 시인 박태준 및 블로그[시선의 뒤안길]를 아껴주시고, 항상 변함없이 함께 해주시는 이웃들의 응원은 연작을 이끌어 나가는데 있어 비길 데 없는 큰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삼척에 머물 무렵 마침표를 찍은 대하연작 ‘동해기슭을 따라 강원도까지’ 보다 긴 호흡을 필요로 하는 새로운 연작을 시작으로 감사의 마음과 더 많은 분들이 끝까지 함께 걸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어느 사진가도 하지 않은 이벤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작 출발점부터 완결까지 전 게시물에 95% 이상의 댓글로 함께 해주신 이웃 3명과 이 게시물을 자신의 블로그에 공유해주신 한 분을 추첨하여 선물을 드리는 이벤트입니다.

저는 사진 관련 국제 라이선스가 있고 사진학과 교수이며, 한 나라의 초빙을 받아 영상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한 전문 사진작가입니다.

지금까지 제 사진을 500만원 이하로 판매한 적이 없습니다.

다음은 이벤트의 상세 내용입니다.

시선뒤길 이벤트 안내 1. 이벤트 타이틀 : 연작 [남해안을 따라 강원도까지]와 함께 진행하는 이벤트 2. 참여조건 : 내 블로그 이웃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3) 선정대상 : 연작인 프롤로그부터 에필로그까지 전 게시물에 95% 이상 댓글을 단 이웃 3명과 이 게시물을 자신의 블로그에 공유한 이웃 1명을 추첨으로 선정.4. 선물 내용 : 제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서 보내드릴게요. 최고(대상) 1명 – 가로 1.2m X 세로 0.9m 사진액자증정금(금상) 1명 – 가로 0.9m X 세로 0.6m 사진액자증정 동행(은상) 2명 – 가로 0.6m X 세로 0.4m 사진액자증정 5. 사진선정 : 당선된 분과 협의하여 원하시는 작품으로 선정.5. 액자형태 : 제가 디자인해서 제작비만 몇 십만원에 이르는 최고급 원목액자입니다.

6.기타사항 : 선정된 이웃에게는 일체의 별도 비용이 없으며 배송비도 제가 부담합니다.

7. 특기사항 : 2022년 블로그 활동 재개 후 저의 게시물을 하나도 빠짐없이 일관되게 댓글로 함께 해주신 Ladda님은 추첨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대상 이상의 선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8. 예외사항 : 해당 게시물의 내용과 관련 없는 무성의한 댓글 및 광고성 댓글과 복사하여 단 댓글은 추첨 대상에서 제외하며 비밀 댓글도 제외합니다.

9.선정방법 : 연작 완결 후 이웃이 직접 참가 신청을 하면 확인 후 추첨 대상으로 분류하여 공정한 형태의 공개 추첨으로 최종 선정하고 연작 완결 후 발송. 댓글은 먼 길을 가는 나그네에게 동행이 되어 이웃의 응원과 격려가 실질적으로 느껴지며 내딛는 발걸음에 큰 힘이 됩니다.

그에 비해 공감은 본래의 좋은 의미를 많이 잃었다고 할 수밖에 없는 씁쓸한 면이 있습니다.

글을 읽지 않고 무의미한 공감을 누르는 분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공감은 이벤트에서 제외했습니다.

연작 ‘남해안을 따라 땅끝마을까지’는 우리 강산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많은 분과 함께 나누고, 더 많은 분이 자연과 생태계 보호에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라는 여정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연작에 더 많은 이웃들이 따뜻한 동행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래 사진은 연작 『남해안을 따라 땅끝마을까지』에 포함된 우리 강산의 아름다운 모습의 일부입니다.

연작은 월요일(1월 22일)에 첫 발을 내딛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