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출신 변호사, 정치인. 그는 제32대 부산고검 부장검사로 검찰직을 퇴직했다.
그는 나중에 민주당에 모집되었습니다.
1961년 3월 23일 전라남도 담양군에서 태어났다.
담양공업고등학교(1회), 전남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했다.
전남대학교를 졸업한 뒤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군에 입대해 전차대대 장교로 복무했다.
그는 중위로 전역한 뒤 1989년 제31회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1993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사법연수원은 22기입니다.
수련원을 마친 뒤 검사에 지원해 1993년 서울지검 부장검사로 임용됐다.
그는 검사로 임용된 뒤 1994년 서울지검에서 대검찰청 수사를 맡았다.
2002년 대검찰청 검찰연구관으로 근무하던 중 2003년 대구지하철 방화사건 사건으로 대검 특별수사본부에 파견돼 ‘지하철 공사기록조작’과 ‘비리’ 등을 수사했다.
열차 장비 공급’에 관한 것입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2002년 한나라당 불법 대선자금 송금 사건 수사를 맡았다.
이때 윤석열, 한동훈, 이원석 등과 인연을 맺었다.
2014년에는 ‘원전비리수사팀’ 단장으로 위촉돼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전력기술 협력사 임직원 등 98명을 법정구속했다.
2015년 박근혜 정부에서 검찰총장으로 승진한 뒤 광주고검 차장으로 승진했다.
2017년 문재인 정부가 집권한 이후에도 대검찰청 형사부장, 광주지검 부장검사, 법무부 부장검사 등을 역임하며 성공을 이어갔다.
의정부지방검찰청.
그는 2021년 차기 검찰총장 유력후보로 거론됐지만 성사되지 못했다.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에서는 검찰 내부 인사 기소에 반대했던 문무일 검찰총장과의 갈등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이재명의 선거 캠프에 스카우트됐다.
당 대표 경선 당시 이재명 굿바이 책을 들고 사인을 요청한 사람에게 거절 편지를 보내는 등 이재명 근처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2년 6월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양향자 의원의 탈당으로 공석이 된 광주서구을 지역위원장에 출마했다.
2024년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광주서구 지역구에 출마해 김광진 전 광주문화경제부시장을 제치고 김경만 비례대표 공천에 당선됐다.
나이 : 1961년 3월 23일(62세) 출신지 : 전라남도 담양군
학력 전남대학교 법과대학(법학사)
가족 아내와 자녀 개인
現 더불어민주당 공동법률위원장
육군 중위로 전역(학사, 6호부대, 16여단)
경력 전기 역사
제31회 변호사시험 합격
제22 사법연수원 준공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 부장검사
대전지검 서산지청장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대구지방검찰청 2차장검사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장
수원지검 1차장검사
광주고검 차장검사
대검찰청 형사부
광주지검 부장검사
의정부지방검찰청 부장검사
부산고검 부장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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