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교수 출신으로 소아응급실에서 일했던 A씨가 신개혁당 비례대표로 선출됐다.
신개혁당은 20일 22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을 발표해 이주영 전 순천향대 천안병원 교수를 1위에 올렸다.
신개혁당은 최근 대체로 지지율이 3% 안팎을 기록하고 있어 큰 변동이 없는 한 이 전 교수가 국회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교수는 2016년 개원한 국내 최초 소아응급의료센터(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소아응급의료센터)에서 10년 가까이 근무한 소아응급의료 전문가이다.
이주영 자산(천원) 4,261,230
나이 1982.03.22. (42세) 고향 서울
가족 이주영 결혼, 남편 미상
학력 : 울산대학교 대학원(의학석사)
경력 (전)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임상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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