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 전 IM 부문장이자 삼성전자 대표이사.
경성고(10기), 성균관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1984년 삼성에 입사해 20년간 전자공학부에서 근무했다.
그는 2001년부터 삼성전자 유럽정보통신연구소 상무보, 무선사업부 개발부 부사장 등을 거쳐 약 15년간 정보통신 분야에서 일해 왔다.
신형균 사장은 IM사업부 사장을 맡는 것과 비슷한 시기에 무선사업부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갤럭시S 개발에 참여하고, 삼성 갤럭시의 주요 스마트폰 개발에 착수하며 경력을 쌓았다.
갤럭시 노트의 S펜 개발을 위해 개발관리팀장으로서 신형균 사장과 함께 일본을 방문하고 와콤과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2023년 3월 삼성전자 사업보고서 임원 명단에서 제외됐고, 약 3개월 뒤 삼성전자 출간 기념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고동진은 한남더힐 2개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
한 집은 하이브(HYBE)에 임대하고, 다른 집은 신탁에 맡겼습니다.
2024년 1월 11일, 국민의힘이 인재 채용을 추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2024년 1월 22일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인재 채용 홍보를 위해 고동진 대통령의 책까지 읽고,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와 지역구 중 어느 쪽이 좋을지 협의 끝에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동진 회장과 직접 만나다.
나이 : 1961년 1월 16일(63세) 출신지 : 서울
학력 경성고등학교 (졸) 성균관대학교 (산업공학 / 학사) 서식스대학교 대학원 (기술정책 / 석사)
가족사항: 아내, 자녀 2명, 아들. 군(군복무) 민간
직업 사업가, 정치인. 정당 국민의힘당
전기 경력
삼성전자 정보통신사업부 유럽연구소장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해외상품기획그룹장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관리팀장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기술전략팀장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팀장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삼성전자 IM사업부장 사장
삼성전자 고문
교육법인 성균관대학교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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