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동욱(40)의 비연예인 신부는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이자 소녀시대 데뷔그룹 멤버인 스텔라김(33)이었다.
지난 22일 명동성당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한 가운데 신부의 뛰어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결혼식에는 배우 정우성, 차태현, 유해진, 신하균, 오정세가 하객으로 참석해 앞날을 축복했다.
소녀시대 수영도 결혼식에 참석해 데뷔 전부터 인연을 맺은 SM 연습생 출신 신부 스텔라김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스텔라킴은 미국 교포로 소녀시대 데뷔그룹의 멤버로 유명하다.
그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연습생 생활을 하던 중 부모님의 반대로 그룹 활동 계약을 맺지 못했다고 한다.
김동욱은 한국예술종합학교(한제종)을 졸업하고 2004년 영화 ‘선샤인’으로 데뷔해 ‘커피프린스 1호점’, ‘하녀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에 출연했다.
‘, ‘그 남자의 기억’, ‘착한 사기’ 등이 있다.
그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차기작은 SBS 새 드라마 ‘강렬하진 않지만 매력적인 강력반’이다.
나이 1983년 7월 29일(40세) 고향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키 : 175cm, 혈액형 B형
가족 배우자 김동욱 아내 스텔라 김 (1990년생, 2023년 12월 22일 결혼~현재)
학력 : 자양고등학교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 문학사)
종교 천주교(세례명:다니엘)
군 복무, 경찰청 징집경찰, 군복무를 면제합니다.
대행사 키이스트
성격 MBTI ISFP
데뷔 : 2004년 영화 ‘선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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