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자 장의사이며, 이준석과 함께 박근혜가 직접 키운 소위 박근혜 키즈 중 한 명이다.
19대 총선에서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을 겨냥해 부산사상지역구에 전략적으로 공천됐지만 패배해 인지도가 점차 하락했다.
한국판 암살자 지명의 원조로 각종 총선이나 지방선거 때 소환되는 인물이다.
대학 졸업 후 중소기획사에 근무했으나 27세의 나이로 2012년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부산 사상구 지역구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알려지게 됐다.
정치에 관심은 있지만 연고가 없던 손수조 의원은 네이버에서 공천 검색을 했을 때 나타난 새누리당 공천심의위원회에 연락해 후보 예비등록을 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최신 소식을 전하고 있으며, 종합 편성 채널에도 패널로 자주 출연하고 있다.
그녀는 또한 자신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공인 장의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2023년 전당대회 이후 경기도 동두천시로 이동해 김성원 의원의 지역구인 동두천시와 연천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평가 박근혜가 직접 뽑은 인물 중 대표적인 인물이 이준석, 손수조다.
그러나 제대로 양육하려고 노력했다면 주류정치 입문이 다소 늦어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출세할 수 있었을 텐데 그런 실천적 배려가 미흡했다.
나이 1985년 4월 8일 (38세) 고향 부산
신체 혈액형 O형
현 리더스클럽 대표
종교 개신교
가족관계 손수조 남편 (2015년 결혼) 자녀 : 1남 1녀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주례여자고등학교(국어국문학, 방송미디어학사)
소속 정당 국민의힘 지구 동두천시 연천군
주요 경력
사회연구소 리더스클럽 대표
공제 회사 Mosida.com의 총책임자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년특별위원회 위원
제1청소년위원회 청소년발전분과위원장
새누리당 중앙미래세대위원장
새누리당 사상구당협의회 의장
전 자유한국당 의원
170V 캠프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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