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솔로’ 18번째 멤버 옥순(가명)이 전직 배우 진가현인 것으로 밝혀졌다.
옥선은 지난 13일 방송된 ENA ‘아이엠 솔로’에서 그룹 ‘블랙핑크’ 리사와 닮았다는 점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녀는 배우 김옥빈을 연상케 하는 이국적인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옥선이 배우 진가현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진가현은 드라마 ‘복수'(2018~2019), 영화 ‘나쁜 가족'(2020) 등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20년 11월 엠플레이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이후 별다른 활동은 없었다.
서울 신사동에서 이자카야 ‘육사담’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옥순은 부산에서 태어나 <나는 솔로> 제작진과 미팅을 하면서 무주에서 자랐다.
그녀는 고등학교를 다닐 때는 전주로, 대학교를 다닐 때는 서울로 이사했다고 말했습니다.
진가현 나이 : 1989년생, 35세. 기혼(미혼); 고향 : 부산. 학력 동덕여자대학교 대학원
옥순이는 로맨틱 드라마 보는 걸 좋아해요. 그녀는 여전히 드라마에 대한 사랑을 갖고 있다고 믿습니다.
자신을 이렇게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진가현 프로필,현황,출신,대리점,대리점,식당,매장,식당 주인,주소,위치,남편,남자친구 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