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2차 공채에서 탈북자 김금혁 국가보훈처장 정책보좌관, 최수진 파노로스바이오사이언스 대표, 임형준 대표 등 8명을 공개했다.
스마트 농업 스타트업의 호준석 전 YTN 앵커입니다.
국민파워 인재채용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강서구 한 스튜디오에서 채용된 인재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의 보석을 찾아서’ 국민탤런트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인재채용위원회는 2차 인재채용 키워드로 청년, 여성, 과학기술을 선정하고 인재그룹을 구성했다.
이들이 공개한 2차 채용 인재는 △청년 창업가 심성훈(1995년생) △KAIST 정혜림 학생(1992년생) △김금혁 보좌관 △채상미 경영학과 교수 등이다.
이화여대 재학(1977년생) △임형준 스마트농업 스타트업 대표(1980년생) △공지연 변호사(1993년생) △최수진 대표 등 8명이다.
파노로스 바이오사이언스(1968년생), △전 앵커 호준석(1969년생).
8명 중 절반이 1990년 이후 출생으로 MZ세대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그것도 4명의 여성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는 1차 모집공고 명단에 포함된 윤도현 청년자립지원단 대표도 참석했다.
이철규 인재모집위원장은 9명 중 일부는 내년 총선 출마에 관심이 있고, 다른 일부는 윤석열의 성공을 위한 정책개발 등 다양한 활동에 관심이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와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승리했다.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고 싶은 마음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만들고 싶은 마음은 모두 같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재채용위원회는 1월 초까지 총 30~35명의 추가 채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15일 현재 당 홈페이지를 통해 인재채용위원회 추천인원은 약 1900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인재모집위원장 이철규 고향나이 학력 약력(경력) 소속파 진윤 군 복무 지역구 국회의원 이철규 프로 내년 22대 총선 대비 인재 채용을 주도할 국민의힘 인재채용위원회 위원장에는 사무총장을 맡은 이철규 재선 의원이 임명됐다. xoaox.tistory.com
친윤(친윤석열)계 핵심 인사인 이 의원은 총선 직전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인재채용위원회 위원장 이철규 교육 고향나이 약력(경력) 소속파 진윤 병역구역 이철규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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