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지난 2월 7일 스타 영어강사 김효은(레이나) 등 인재 4명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국민파워 인재채용위원회는 제13차 회의를 열고 기후변화대응, 교육, 이공계, 법률 분야의 인재 4명을 채용했다고 밝혔다.
김소희는 현재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2010년부터 그녀는 기후 변화 센터에서 근무하면서 글로벌 기후 변화 조치의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효은은 현재 레이나라는 이름으로 EBSi에서 영어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영어 수업 중 비인기 분야로 분류되는 듣기 수업을 담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참석하는 인기 강사였다.
국민의힘은 청소년을 위한 나눔 교육에도 힘써왔습니다.
공교육 콘텐츠 및 교육정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개했다.
일본 신슈대 섬유학과 김익수 특훈교수도 영입됐다.
국민의힘은 그를 나노섬유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소개하며 우리나라 공학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행정소송 및 지자체 전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채원기 변호사를 이번에 영입했다.
그녀는 소송에서 지자체를 대표해 법률자문을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 보호와 학교폭력 근절에도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들 4인의 국가인재가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쌓고 있어 국민의힘 정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레이나 본명은 김효은 입니다.
나이 : 1983년생, 고향 : 경상북도 영천시
가족관계 레이나 남편(2020년 결혼), 딸 1명
직위 영어강사, 소속 EBSi 교육 영남대학교 사범대학(영어교육학사) 고려대학교 대학원(영어교육석사) 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TESOL 수료)
전 대성 마이맥 강사
전 대성학원 외국어강사
전 대성 마이맥 강사
전 KBS 굿모닝팝스 DJ
제22대 총선 공천 국회의원, 비례대표, 레이나 프로필, 약력, 경력, 연혁, 근황, 한동훈, 윤석열, 김태희,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