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준비 순서의 일정 기간 및 웨딩 카페에 주의할 점

결혼 준비는 일생에 딱 한 번 있는 이벤트이기 때문에 이걸 준비하기 전에는 관심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어요 어깨 너머로 ‘수두메’라는 게 있는 ‘웨딩홀’을 빨리 잡아야 하는 알고 있는 건 알지만 자세한 정보를 보려면 인터넷을 알아보는 수밖에 없어요.내 인생에서 이렇게 뭔가를 열심히 공부했다면 큰 인물이 됐을 거라고 생각했어요.1) 준비절차

준비 순서는 기혼자 경험상 아래 순서대로 그대로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1)결혼준비카페 가입(선택이 아닌 필수) (하단카페도 추천합니다.

) 2) 웨딩홀계약3) 스두메플래너계약4) 스냅업체계약(제주,야외촬영 등) 5) 드레스투어6) 메이크업업체결정7) 신랑신부 부모님 메이크업업체결정8) 촬영 본식스냅 DVD 아이폰스냅 서브스냅 헤어변형10 ) 기타 한복 (예복 예물 등 후순위9 ) 가전·가구구매/가구구매/입주 가전페이퍼

결혼 준비 기간이라는 것은 정해진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느 정도의 기간을 가지면 ‘편하다’ 정도는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프로포즈 후 1년 후에 결혼을 하고, 주위를 보면 만나서 다음달 식장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이런 경우는 정말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인기 드레스, 웨딩홀 등 비싼 것을 떠나서 많은 사람들이 무난하게 괜찮다고 생각하는 업체는 보통 1년 전 마감인 경우가 많습니다.

서울웨딩홀을 예로 들면 빌라 드 지디 수서국마다 신도림의 경우 1년전 예약을 하려면 예약전화만 피땀눈물이고 제주웨딩스냅 등도 유명업체는 티켓처럼 1초 컷으로 예약일 오픈일에 맞춰 광클릭을 해야할 정도로 쏠림현상이 심합니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가장 이상적인 준비 기간이라고 하면 8개월 정도의 여유를 두면 이상적일 것 같아요.다만 집을 이미 구했다는 가정하에 말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바빴지만 루즈한 시기도 있었기 때문에 굳이 1년 정도 기간을 잡으면 너무 피곤할 것 같아서 8~9개월 차에 속전속결로 진행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물론 아쉬운 것은 이 모든 일정은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웨딩홀과 스도메 플래너, 개별 기업들의 스케줄에 ‘스스로’ 맞춰야 합니다.

지방이나 비인기 기업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무난히’ 많이 하는 곳에서 하려고 한다면 제 경험으로는 그렇습니다… 웨딩 카페웨딩카페에 어떤 곳에 가입해야 할지 고민이 많을 거예요.웨딩카페는 꽤 많은 곳이 있어요 저는 솔직히 다 가입했어요 왜냐하면 정보를 얻는데 이만한건 없어요 솔직히 인스타, 블로그에서도 자료를 많이 얻을수는 있지만 웨딩카페에서 얻는 정보의 깊이나 수준에 비하면 정말 부족한게 팩트에요 그래서 저도 본식 전까지는 이 커뮤니티의 세계에 빠져살았고.. 사실 재밌는 얘기도 되게 많았거든요.굳이 웨딩카페를 결혼준비하면서 꼭 봐야하는 이유는 업체의 장단점 파악 가능 상대적으로 신부들의 만족도 확인 가능 모델착용사진이 아닌 일반인체형으로 드레스후기 감상가능 웨딩 스냅촬영 업체 일반인 리뷰 확인 가능 제가 계약한 결과 견적, 할인가 파악 가능 내가 몰랐던 요령 확인그래서 이걸 안 보고 준비했더니 놓치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하세요 플래너 한 명만 절대 믿지 마세요 플래너가 저 하나만 챙기는 게 아니라 제가 알아서 찾아다니면서 정보를 찾기도 해야 합니다.

4. 주의 사항그러나 웨딩 카페는 100% 상업화되어 있는 컴팩트합니다.

그래서 단점이라면 그 카페가 제휴하지 않은 업체의 리뷰를 올리면 100% 삭제됩니다 그래서 각 카페마다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다릅니다.

A카페에서는 C사의 정보를 전혀 얻을 수 없고 B카페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솔직한 감상뿐인 결혼 준비 카페를 하나 추천합니다.

그것은 “의유”입니다.

헬비폴스부케, 더앤유스튜디오, 보자기카드, 꽃가마웨딩카 등 다양한 업체와 제휴하고 있으며 위 업체에 관심이 있으시면 가입 필수입니다.

비제휴, 제휴 관계없이 모든 글을 올리고 공유할 수 있는 곳이라 내가 정말 정확한 정보를 알고 싶은 민낯이 궁금해!
하는 경우에도 추천합니다참고로 지금 헬비폴스 본식 부케를 무료로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본식 부케는 보통 20~30만원 하는 거 아시죠?지금 참가자가 2명밖에 없어요..빨리해주세요.. 기수별로 매번 모집하거든요..참고로 이 헬비폴스라는 부케는 제가 결혼했을 때 사용했던 부케이기도 하고, 100% 제 돈의 내산이었던 제 블로그에 리뷰도 있어요 예뻐요!
저는 꽃에 들어가는 구성을 하나하나 제가 꽃을 골라서 했어요~ 기본 샘플이 아니라어쨌든 이러한 부케 외에도 보자기 카드 초대장 등도 할인되어 제휴뿐만 아니라 다른 곳과 달리 비제휴 업체의 정보도 완전히 솔직하고 솔직하다 만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아요 운영진 제재 때문에 화가 나서 카페에서 화를 내고 싸우는 분들도 정말 많은데 위의유는 그렇지 않아요 신부들이 직접 만든 카페니까Wedding with U [웨딩위… : 네이버 카페 결혼을 준비하는 예신&예란을 위해 만든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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